치아가 시린 이유와 시린이 치료방법

백세시대치아솔루션

알프스치과의원/박경아 대표원장


주변에 시린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치아가 시린 증상은 치아의 가장 바깥에 있는 법랑질(에나멜) 안쪽에 있는 상아질(덴틴)이 노출되었을 때 발생한다. 상아질에는 아주 미세한 상아세관이 존재하고, 이것이 치아 신경관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상아질이 노출되면 여러 가지 자극이 직접적으로 상아세관을 통해 치아의 신경으로 전달된다. 그 때문에 이가 극심하게 시린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찬 음식이나 바람이 들어갔을 때 이가 시린 느낌을 명확히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상아질이 노출되게 될까? 첫번째는 잘못된 칫솔질이나 산성음료 등으로 인해서 치아의 법랑질이 기계적 또는 화학적으로 마모된 경우(치경부 마모증)이다. 두 번째는 이갈이나 이 악물기와 같은 구강 악습관에 의해서 치아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진 경우에 치경부 부위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치아 굴곡파절)에도 이 시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세 번째는 잇몸이 퇴축돼 치아의 뿌리 부분이 노출되면서 그 부분에서 상아질이 드러난 경우다. 네 번째는 치아의 씹는 면에 반복적인 저작운동으로 인해서 치아가 닳게 되고 상아질이 노출되면서(교합면 마모) 생기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충치가 생겼거나 치아가 깨진 경우에도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 경우를 제외하고는 처음에 상아질이 노출되었을 때 간단하게 약물도포를 통해 시린이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약물들은 상아세관을 일시적으로 막아주어 외부 자극이 신경관으로 전달되는 것을 줄여준다. 하지만 원인이 되는 습관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다시 상아세관이 노출되어 시린 증상이 반복된다. 

만약 상아질 노출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레진이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마모되거나 떨어진 부분을 수복해 줄 수 있다. 반복된 자극으로 인해서 치아의 신경이 이미 괴사가 진행되거나, 상아질 노출이 너무 심하게 진행되어 치아의 신경(치수)이 노출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근관치료를 진행하고 보철을 진행하면 시린 증상 없이 치아를 사용할 수 있다. 간혹 치아의 마모가 너무 심하게 진행된 경우, 치아의 목 부위가 부러져서 오는 경우까지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시린이가 발생하고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시린 증상 없이 차가운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치아가 시린 증상이 나타났다면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치과를 내원하여 증상을 확인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받아야 하며, 그 정도와 원인에 따라서 올바른 치료와 함께 자신의 안 좋은 습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백세시대치아솔루션

치아는 치열을 만들고 치열은 얼굴을 변화 시키며, 밝은 표정의 얼굴은 새로운 인생을 만듭니다.
일본 알프스틀니 제작의 풍부한 임상노하우를 가지고 전악치료의 관점에서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보철을 만들고 있습니다.
알프스치과의 치료가 환자분들의 삶 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정성을 다합니다.

알프스치과의원 /박경아 대표원장
경희대 치과대학 졸업
일본 알프스 틀니 스페셜 코스 수료
토론토 대학 CE 임플란트 과정 수료
워싱턴 대학 치주 임플란트 과정 수료
하버드 대학 임플란트 과정 수료
한국 MEAW 교정 연구회 과정 수료
서울대 치의학교육 연수원 임플란트 과정 수료
한*미 보철 연수회 수료
대한 치과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
치주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 마취과 학회 정회원
IBS무절개 임플란트 고급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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