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에 배달된 빵과 익명의 편지./아주대병원 제공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의료진들이 근무하는 병원에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9일 익명의 격려 편지와 500여개의 간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격려 편지에는 "가장 힘든 곳에서 고군분투 해주시는 우리들의 영웅,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는 의료진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응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되었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듯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모이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본관 정문과 응급실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기사
- 허위광고로 건기식·의료기기 파는 '떴다방' 52곳 적발
- 휴메딕스 ‘코로나19 진단키트’…식약처 수출허가 획득
- 암젠코리아, 취약계층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전달
- 빌&멜린다게이츠재단, SK바이오사이언스에 코로나19 백신 개발비 지원
-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범정부 실무추진단' 출범
- 속도 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1위 후보는?
-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본격화
- 세브란스, 대구에 의료인력 파견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행 상황은?
- 길병원, 대구 의료기관에 휴대용 초음파기기 전달
- 고려대의료원, 대구·경북지역에 의료진 파견
- 대구, 경북 지역 중증 환자, 서울대병원서 치료
- 마스크 품절사태 중 '익명의 유학생' 경희의료원에 방호 용품 전달
- 대구가톨릭대병원 "고군분투 코로나19 치료 현장은…"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코로나19 극복 위해 55억원 지원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러시… 문제는 상용화 시점
- 고려대의료원, 교직원과 코로나19 극복 상생 프로젝트
- 제약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위해 역량 총집결
- 유치원에서 온 손편지 "코로나19 힘내세요"
- 코로나 항체 형성, 미국 모더나 "45명 백신 임상 결과"
- 코로나 예방·치료 허위광고 900건 넘어… "속지 마세요"
- 트럼프가 먹는 '클로로퀸' 코로나 사망률 높인다… 美 연구 결과
- 고혈압약 ‘RAAS억제제’, 코로나19 환자 사망률과 연관 없다
- 광고에 속으면 안돼… 손소독제 등 허위광고 128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