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브란스 의료진/세브란스 제공
세브란스병원이 대구로 의료인력을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된 의료진은 심장내과 교수 1명과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혈액내과/이식외과/정신건강의학과/소화기내과/신경과/외과 병동, 성인재활의학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2명으로 구성됐다.
1차 의료진은 우선 심장내과 교수와 5명의 간호사로 구성해, 오늘 오전에 급파했다. 이들은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14일간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2차 의료진은 3월 18일부터 14일간 같은 장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전 세계 큰 재난이 있을 때마다 세브란스 의료진들은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돌봤다”라며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대구에 가서 세브란스 의료진이 힘을 보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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