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약 유통기한, '찰칵' 바코드 찍어 확인

입력 2019.12.31 17:55

스마트폰 앱에서 의약품 바코드를 찍으면 어떤 약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약 이름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부터 ‘약! 찍어보는 안심정보’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으면 된다.

이 앱으로는 위해 의약품인지,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주의사항은 뭔지, 상한금액은 얼마인지 등 32가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의약품 실물이 없을 때도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절차 없이 조회가 가능하다.

심평원 송재동 개발상임이사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대국민 앱 서비스로 정상의약품은 물론 회수대상 의약품 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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