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보틀형, 국내 약국에서도 판매

입력 2019.09.30 13:14

제품 사진
타이레놀정 500㎎은 1일부터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한국존슨앤드존슨 제공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 500㎎’을 약국 판매 전용 보틀형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타이레놀정 500㎎짜리 30정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휴대와 보관이 편한 게 장점이다.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위장장애 부담이 적어 공복에도 복용 가능하다. 성인은 타이레놀정 500㎎ 복용 후 15분만에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번에 1~2정씩, 1일 최대 8정까지 복용할 수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이재연 사장은 “최근 국내 유통되지 않은 보틀형 제품을 해외 여행이나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며 “이번 출시가 유용하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레놀은 1994년 국내 첫 선보인 이후 타이레놀정 500㎎, 타이레놀 8시간 이알 서방정, 우먼스 타이레놀정, 타이레놀 콜드-에스정,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100㎖,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 타이레놀정 160㎎ 등 7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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