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스피스 전문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입력 2019.02.27 17:21

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일산병원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국의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법적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 실적 ▲사업실적보고서 ▲임종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등에 대해 평가한다.

일산병원은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좨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해 왔다. 2015년에는 호스피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병동을 확대 · 개소하여 임종실, 가족실, 상담실, 종교실, 목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독립적으로 설치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호스피스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적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할 뿐 아니라 정서적, 영적 치료로 말기암 환자가 삶을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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