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실내운동 ①] 디스크 증상 완화하는 엉덩이 근육 스트레칭

입력 2019.02.11 07:00

날이 추운 겨울에는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외출했다가 감기에 걸리기 쉽고 낙상 위험도 있어 기온이 크게 떨어진 날에는 되도록 실내에 있는 게 안전하다. 하지만 실내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할 수는 없다.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겨울철 맨손 운동법을 소개한다.

오늘 소개할 실내 운동은 '엉덩이 근육 스트레칭'이다. 엉덩이 근육 아래로는 4번·5번 척추 신경이 지나간다.​ 엉덩이 근육을 키우면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 증상이 완화된다. 양쪽을 스트레칭할 때 다른 느낌이 들면 골반이 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다리힘이 아닌 어깨힘으로 당기면 굽은 등 자세가 되면서 운동 후 오히려 어깨가 아플 수 있어 주의한다.

누워서 스트레칭 하는 사진 두개 모아놓음
사진=헬스조선 DB

엉덩이 근육 스트레칭
1 평평한 바닥에 눕는다.
2 왼쪽 무릎을 자연스럽게 굽힌 상태에서 오른쪽 복숭아뼈가 왼쪽 무릎 위에 오도록 한다.
3 양손으로 왼쪽 허벅지 뒤쪽을 잡는다.
4 숨을 내쉬면서 왼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5 양쪽을 번갈아 30초씩 3세트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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