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전통적인 파티 칵테일 음료로, 피를 의미하는 스페인어에서 유래했다. 와인이 주재료이며, 한 병 분량을 만들어 조금씩 나눠 마신다. 베이스 와인은 중저가 와인을 선택한다. 다양한 와인을 맛보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이 좋다. 상그리아에 주로 사용하는 와인은 단맛이 나므로, 아내와 함께 마시기 좋다.
헬스조선 DB / 1. 진저엘 1캔, 오렌지주스 200mL, 사과·오렌지·레몬, 적당량, 와인 1병, 입구가 넓은 그릇, 바스푼, 설탕과 계피가루 약간을 준비한다.
헬스조선 DB / 2. 사과는 깍뚝썰기, 오렌지와 레몬은 슬라이스한다.
헬스조선 DB / 3. 과일을 큰 그릇에 담는다.
헬스조선 DB / 4. 설탕과 계피가루를 넣는다.
헬스조선 DB / 5. 와인을 붓는다.
헬스조선 DB / 6. 오렌지 주스를 붓는다.
헬스조선 DB / 7. 바스푼을 이용해 잘 젓는다.
헬스조선 DB / 8. 마시기 전에 진저엘과 얼음을 넣는다.
헬스조선 DB / 9. 완성된 칵테일을 즐긴다.
▶ TIP 진저엘과 얼음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밀봉해 냉장고에 넣어 하루 동안 숙성시키면 풍미가 깊어진다. 진저엘과 얼음은 마시기 전에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