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체력 부담이 적으면서도 걷기와 전신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방송인 유재석(53)도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백세고개’로 불리는 난코스에서 탈출하며 승리를 거머쥔 뒤 “장수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 중년기 건강관리에 탁월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 속 공원이나 녹지 공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스포츠다. 경기 방식은 출발지에서 공을 쳐 홀컵에 넣는 일반 골프와 비슷하지만 장비와 규칙은 훨씬 간단하다. 일반 골프가 상황에 따라 최대 14개의 클럽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파크골프는 클럽 1개만 사용한다. 공 역시 지름이 크고 무게가 무거워 높이 뜨지 않고 잔디 위를 안전하게 굴러가도록 설계됐다.
파크골프는 중년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 보통 3000~5000보 이상 걷게 돼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심폐 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몸통을 회전하는 스윙 동작은 척추 주변 근육을 자극해 자세를 바로잡고 유연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기 때문에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해 골밀도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노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파크골프 운동이 신체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파크골프에 참여한 집단은 운동 후 체중과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복부지방률(WHR)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파크골프가 비만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리한 스윙은 금물… 안전 수칙 꼭 지켜야
다만 파크골프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운동 전에는 무릎과 발목, 허리를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파크골프 공은 무게가 80~95g으로 일반 골프공보다 무거워 타구에 맞으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앞 팀이 충분히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스윙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스윙 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하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 허리나 어깨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과도한 비거리 욕심보다는 올바른 자세로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크골프, 중년기 건강관리에 탁월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 속 공원이나 녹지 공간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스포츠다. 경기 방식은 출발지에서 공을 쳐 홀컵에 넣는 일반 골프와 비슷하지만 장비와 규칙은 훨씬 간단하다. 일반 골프가 상황에 따라 최대 14개의 클럽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파크골프는 클럽 1개만 사용한다. 공 역시 지름이 크고 무게가 무거워 높이 뜨지 않고 잔디 위를 안전하게 굴러가도록 설계됐다.
파크골프는 중년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 보통 3000~5000보 이상 걷게 돼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심폐 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몸통을 회전하는 스윙 동작은 척추 주변 근육을 자극해 자세를 바로잡고 유연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기 때문에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해 골밀도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노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파크골프 운동이 신체 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파크골프에 참여한 집단은 운동 후 체중과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복부지방률(WHR)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파크골프가 비만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리한 스윙은 금물… 안전 수칙 꼭 지켜야
다만 파크골프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운동 전에는 무릎과 발목, 허리를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파크골프 공은 무게가 80~95g으로 일반 골프공보다 무거워 타구에 맞으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앞 팀이 충분히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스윙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스윙 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하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 허리나 어깨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과도한 비거리 욕심보다는 올바른 자세로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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