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길을 지나다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붉은 타원형 열매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열매의 이름은 보리수로,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방송인 이영자(58)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리수를 추천했다. 그는 “보리수가 몸에 좋다고 하더라”라며 “청이나 잼으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보리수, 기관지·피부 건강에 좋아
보리수 열매는 예로부터 기관지 건강을 지키는 약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 기침을 완화하고 가래 배출을 돕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항염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기관지 내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보리수 열매에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을 비롯해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화장품 피부학 학회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만 30~60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보리수나무 열매 추출물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피부 수분량과 탄력, 피부 치밀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수, 건강하게 먹으려면
보리수는 주로 청으로 담가 먹는다. 먼저 열매의 꼭지를 따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후 소독한 유리병에 보리수 열매와 설탕을 켜켜이 담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가끔 저어주며 상온에서 며칠 보관한다. 이후 냉장고에서 2주 이상 숙성한 뒤 건더기를 걸러 마시면 된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설탕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체 당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당 흡수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칼로리 부담이나 혈당 상승이 걱정된다면 알룰로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리수 열매는 과다 섭취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보리수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체내 수분을 흡수하고 장점막을 수축시켜 장운동을 둔화시킬 수 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보리수, 기관지·피부 건강에 좋아
보리수 열매는 예로부터 기관지 건강을 지키는 약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 기침을 완화하고 가래 배출을 돕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항염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기관지 내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보리수 열매에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을 비롯해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화장품 피부학 학회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만 30~60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보리수나무 열매 추출물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피부 수분량과 탄력, 피부 치밀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수, 건강하게 먹으려면
보리수는 주로 청으로 담가 먹는다. 먼저 열매의 꼭지를 따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후 소독한 유리병에 보리수 열매와 설탕을 켜켜이 담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가끔 저어주며 상온에서 며칠 보관한다. 이후 냉장고에서 2주 이상 숙성한 뒤 건더기를 걸러 마시면 된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설탕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체 당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당 흡수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칼로리 부담이나 혈당 상승이 걱정된다면 알룰로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리수 열매는 과다 섭취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보리수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체내 수분을 흡수하고 장점막을 수축시켜 장운동을 둔화시킬 수 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