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다이어트 중 샐러드에 곁들이는 단백질 식품으로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만 먹다 보면 금세 질리기 쉽다. 이럴 때는 부라타 치즈를 활용해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배우 고소영(53)도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를 맛보며 “맛있으면서도 칼로리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부라타 치즈, 단백질·칼슘 풍부
부라타 치즈는 이탈리아어로 '버터를 바른'이라는 뜻을 가진 신선 치즈다. 뜨거운 물에서 늘여 만든 모차렐라 치즈 주머니 안에 잘게 찢은 치즈 조각과 크림을 채워 만든다. 겉은 쫄깃하지만 반으로 가르면 크림이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다.
부라타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섭취 후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 간다.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신선 치즈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비교적 소화 부담도 적은 편이다.
뼈 건강에도 이롭다. 부라타 치즈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BMJ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66명이 12주 동안 매일 치즈 57g을 섭취한 결과, 뼈 형성과 관련된 지표인 오스테오칼신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진은 적정량의 치즈를 꾸준히 섭취하면 골 대사를 개선하고 뼈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고지방 식품인 만큼 과다 섭취는 주의
다만 부라타 치즈는 지방 함량이 적지 않은 식품이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00g당 약 20g의 지방이 들어 있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80~100g을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적당하다.
보관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라타 치즈는 수분 함량이 높아 일반 치즈보다 쉽게 변질된다.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1~2일 안에는 먹는 것이 좋다. 신선한 부라타 치즈는 우유 향이 나고 색이 희지만, 변질되면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노랗게 변색될 수 있다. 상한 치즈를 섭취하면 복통,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상이 느껴지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부라타 치즈, 단백질·칼슘 풍부
부라타 치즈는 이탈리아어로 '버터를 바른'이라는 뜻을 가진 신선 치즈다. 뜨거운 물에서 늘여 만든 모차렐라 치즈 주머니 안에 잘게 찢은 치즈 조각과 크림을 채워 만든다. 겉은 쫄깃하지만 반으로 가르면 크림이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다.
부라타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섭취 후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 간다.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신선 치즈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비교적 소화 부담도 적은 편이다.
뼈 건강에도 이롭다. 부라타 치즈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BMJ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66명이 12주 동안 매일 치즈 57g을 섭취한 결과, 뼈 형성과 관련된 지표인 오스테오칼신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진은 적정량의 치즈를 꾸준히 섭취하면 골 대사를 개선하고 뼈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고지방 식품인 만큼 과다 섭취는 주의
다만 부라타 치즈는 지방 함량이 적지 않은 식품이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00g당 약 20g의 지방이 들어 있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80~100g을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적당하다.
보관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라타 치즈는 수분 함량이 높아 일반 치즈보다 쉽게 변질된다.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1~2일 안에는 먹는 것이 좋다. 신선한 부라타 치즈는 우유 향이 나고 색이 희지만, 변질되면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노랗게 변색될 수 있다. 상한 치즈를 섭취하면 복통,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상이 느껴지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