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건세수는 물이나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고, 마른 손으로 얼굴을 가볍게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방법을 말한다. 방송인 최화정(65)도 아침 건세수를 추천하며 “혈행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일시적인 효과 있으나 치료법은 아냐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아침에 손으로 얼굴을 가볍게 쓸어주는 건세수는 피부를 문질러 자극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피부 혈류가 증가한다”며 “밤사이 약간 정체된 부종이나 림프 순환이 완화되는 느낌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얼굴이 조금 덜 부어 보이거나 피부가 따뜻해지고 맑아 보이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물리적 마사지 효과에 가깝다. 김 교수는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피부 재생 효과가 뚜렷하게 입증된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안 된다. 김범준 교수는 “세게 문지르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홍조, 따가움, 건조감, 접촉성피부염 등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안면홍조나 주사 피부염,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 등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눈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도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게 좋다.
건세수를 할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살살 문질러야 한다. 김범준 교수는 “시간은 30초에서 1분 이내로 짧게 하고,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우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마찰보다는 ‘가볍게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저녁에는 클렌저로 세안하는 게 좋아
다만 저녁에는 클렌저를 이용해 꼼꼼히 세안해야 한다. 하루 동안 피부에 쌓인 피지, 땀, 미세먼지, 자외선차단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다. 이를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시적인 효과 있으나 치료법은 아냐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아침에 손으로 얼굴을 가볍게 쓸어주는 건세수는 피부를 문질러 자극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피부 혈류가 증가한다”며 “밤사이 약간 정체된 부종이나 림프 순환이 완화되는 느낌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얼굴이 조금 덜 부어 보이거나 피부가 따뜻해지고 맑아 보이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물리적 마사지 효과에 가깝다. 김 교수는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피부 재생 효과가 뚜렷하게 입증된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안 된다. 김범준 교수는 “세게 문지르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홍조, 따가움, 건조감, 접촉성피부염 등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안면홍조나 주사 피부염,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 등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눈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도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게 좋다.
건세수를 할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살살 문질러야 한다. 김범준 교수는 “시간은 30초에서 1분 이내로 짧게 하고,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우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마찰보다는 ‘가볍게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저녁에는 클렌저로 세안하는 게 좋아
다만 저녁에는 클렌저를 이용해 꼼꼼히 세안해야 한다. 하루 동안 피부에 쌓인 피지, 땀, 미세먼지, 자외선차단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다. 이를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