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위장 보호하는 별미… ‘아까시꿀’ 요리 3가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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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버터를 섞어 만든 시트에 아까시꿀 생크림, 크림치즈 무스를 올려 아까시꿀의 부드러운 맛, 향을 즐길 수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아까시꿀은 여름철 채밀하는 국산 꿀로, 깔끔한 단맛과 맑은 색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은 아까시꿀 채밀 시기를 맞아 특유의 풍미와 영양 효과가 두드러지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아까시꿀에 풍부한 생리활성 물질인 아브시스산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증식을 억제해 위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산 아까시꿀은 1kg당 아브시스산이 평균 24mg 들어있는데 외국 아까시꿀이나 밤꿀 등 다른 꿀보다 함량이 높다. 이외에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 신체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도 함유돼 있다.

아까시꿀은 채밀 시기가 가까울수록 맛과 향이 선명하다. 시판되는 꿀 중 과도한 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제품을 요리에 활용하면 이를 즐길 수 있다. 아까시꿀 활용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벌집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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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꿀을 작은 방울 모양으로 만들어 탄산음료에 띄워 먹는 메뉴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아까시꿀 5g, 다이제 50g, 버터 15g, 휘핑크림 20g,  리코타치즈 100g, 레몬 1개, 데코용 벌집꿀
1. 다이제를 곱게 갈아준다.
2. 곱게 간 다이제와 녹인 버터를 골고루 섞어준다.
3. 넓게 펼쳐 원형 틀로 찍어 냉장고에 식혀준다.
4. 휘핑크림에 리코타 치즈와 아까시꿀, 레몬껍질을 넣고 살살 섞어준다.
5. 3의 식힌 시트에 4번 무스를 가득 채워준다
6. 벌집꿀을 올려 데코한다.



◇허니 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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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레몬을 더한 청량함이 초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묘미가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아까시꿀 15g, 스윗 앤 사워 믹스 45ML, 레몬즙 15ML, 사이다 500ML, 벌집꿀, 레몬슬라이스
1. 하이볼 잔에 얼음, 꿀 15g, 스윗 사워 45ML, 레몬즙 15ML를 넣고 나머지를 사이다로 채워준다.
2. 벌꿀집과 레몬슬라이스로 데코 한다.



◇벌꿀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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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채밀하는 아까시꿀은 위장 보호 효과가 우수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까시꿀 200g, 알긴산나트륨 4g, 젖산칼슘 10g, 물 600g, 사이다 190ML
1. 물 200g과 알긴산나트륨 4g을 핸드믹서를 사용해 먼저 섞어준 다음 꿀 200g을 넣고 마저 섞어준다.
2. 물 400g에 젖산칼슘 10g을 넣고 섞어준다.
3. 젖산칼슘이 섞인 물에 알긴산나트륨과 꿀이 녹아있는 음료를 스포이드를 사용하여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버블이 만들어진다.
4. 완성된 버블에 사이다를 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