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은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 운동과 짧은 휴식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크로스핏은 이러한 HIIT 원리에 전신 근력 운동을 결합한 대표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높은 열량 소모와 체력 향상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44)도 크로스핏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미러(Mirror)는 케이트 미들턴의 운동 습관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미들턴은 크로스핏 스타일의 고강도 트레이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며, 남편인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체육관에서 경쟁하듯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스핏은 근력·지구력·민첩성·유연성 등 신체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1990년대 미국에서 경찰·소방관·군인의 체력 단련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디빌딩처럼 특정 근육 발달에 집중하는 운동과 달리 전신 체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턱걸이, 스쾃, 데드리프트, 박스 점프, 달리기, 로잉머신 등 다양한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반복 수행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미러(Mirror)는 케이트 미들턴의 운동 습관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미들턴은 크로스핏 스타일의 고강도 트레이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며, 남편인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체육관에서 경쟁하듯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스핏은 근력·지구력·민첩성·유연성 등 신체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1990년대 미국에서 경찰·소방관·군인의 체력 단련을 위해 고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디빌딩처럼 특정 근육 발달에 집중하는 운동과 달리 전신 체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턱걸이, 스쾃, 데드리프트, 박스 점프, 달리기, 로잉머신 등 다양한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반복 수행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크로스핏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운동 강도가 높아 30분에 400~550kcal 정도의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으며,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균형 잡힌 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혈당·혈압 조절 능력이 개선돼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크로스핏과 유사한 고강도 기능성 운동 프로그램을 6주간 실시한 결과, 체지방량과 혈압이 감소하고 인슐린 민감성과 혈중 지질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해당 운동이 대사증후군과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로스핏의 또 다른 특징은 개인 체력에 맞춰 중량과 반복 횟수, 운동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보자도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운동인 만큼 부상 위험도 존재한다. 기록 단축이나 다른 참가자와의 경쟁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무거운 중량을 들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어깨 회전근개 손상이나 허리 관절 부상 위험이 커진다. 또한 자신의 체력 한계를 넘어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 세포가 과도하게 손상되면서 근육 성분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신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따라서 크로스핏을 할 때는 타인과의 경쟁보다 정확한 자세를 우선시하고, 초보자라면 반드시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며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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