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둥글고 부어 보이는 얼굴로 고민하던 20대 여성이 생활습관 몇 가지만 바꾼 뒤 체중 감량은 물론 피부와 활력까지 개선됐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일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인플루언서 엘레나 아시마코풀로스(28)의 건강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얼굴을 "달덩이처럼 둥근 얼굴"이라고 표현해왔다.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하기 시작했고, 수개월 만에 외모와 컨디션에 큰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아시마코풀로스는 생활습관을 한 번에 모두 바꾸기보다 조금씩 추가하는 '습관 쌓기' 방식을 택했다. 그는 "삶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면 지속하기 어렵다"며 "매주 2~3가지씩 새로운 습관을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효과를 봤다고 밝힌 습관은 총 7가지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대신 음식과 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한 뒤 커피를 마셨다. 또 혈액검사를 통해 코르티솔 수치가 높고 철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건강관리에 나섰다.
운동 방식도 바꿨다. 고강도 실내 사이클 운동 대신 필라테스를 시작했고, 생리 주기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했다. 황체기(배란 후부터 다음 생리 시작 전까지의 기간)에는 무리한 유산소 운동을 줄이고 회복에 집중하면서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매일 1만 보 걷기도 실천했다. 그는 "염증 완화 효과는 어떤 세럼보다 뛰어났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으며, 나트륨과 인공 감미료 섭취도 최소화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습관으로는 '다리를 벽에 올리고 있기'를 꼽았다. 매일 일정 시간 동안 다리를 벽에 기대 올려놓는 자세를 유지했는데, 얼굴과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로 약 8.6kg(19파운드) 이상 체중을 감량했고, 피부 상태와 에너지 수준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반영구 눈썹 시술과 립 블러시, LED 마스크 사용 등 미용 관리도 병행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외모가 아닌 자신감이었다고 말했다.
아시마코풀로스는 가장 어려웠던 변화로는 직관적인 식사를 꼽았다. 엄격한 식단 규칙을 따르는 대신 배고픔과 포만감 신호에 귀를 기울여 먹는 방식이다. 그는 "시간은 걸렸지만 음식과 몸에 대해 훨씬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관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일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건강을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결혼을 앞두고 삶을 재정비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경험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더 건강하고,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해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라"며 "자신감이 생기면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여러분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인플루언서 엘레나 아시마코풀로스(28)의 건강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얼굴을 "달덩이처럼 둥근 얼굴"이라고 표현해왔다.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하기 시작했고, 수개월 만에 외모와 컨디션에 큰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아시마코풀로스는 생활습관을 한 번에 모두 바꾸기보다 조금씩 추가하는 '습관 쌓기' 방식을 택했다. 그는 "삶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면 지속하기 어렵다"며 "매주 2~3가지씩 새로운 습관을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효과를 봤다고 밝힌 습관은 총 7가지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대신 음식과 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한 뒤 커피를 마셨다. 또 혈액검사를 통해 코르티솔 수치가 높고 철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건강관리에 나섰다.
운동 방식도 바꿨다. 고강도 실내 사이클 운동 대신 필라테스를 시작했고, 생리 주기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했다. 황체기(배란 후부터 다음 생리 시작 전까지의 기간)에는 무리한 유산소 운동을 줄이고 회복에 집중하면서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매일 1만 보 걷기도 실천했다. 그는 "염증 완화 효과는 어떤 세럼보다 뛰어났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으며, 나트륨과 인공 감미료 섭취도 최소화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습관으로는 '다리를 벽에 올리고 있기'를 꼽았다. 매일 일정 시간 동안 다리를 벽에 기대 올려놓는 자세를 유지했는데, 얼굴과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로 약 8.6kg(19파운드) 이상 체중을 감량했고, 피부 상태와 에너지 수준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반영구 눈썹 시술과 립 블러시, LED 마스크 사용 등 미용 관리도 병행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외모가 아닌 자신감이었다고 말했다.
아시마코풀로스는 가장 어려웠던 변화로는 직관적인 식사를 꼽았다. 엄격한 식단 규칙을 따르는 대신 배고픔과 포만감 신호에 귀를 기울여 먹는 방식이다. 그는 "시간은 걸렸지만 음식과 몸에 대해 훨씬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관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일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건강을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결혼을 앞두고 삶을 재정비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경험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더 건강하고,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해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라"며 "자신감이 생기면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여러분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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