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술은 중독성이 높다. 담배는 폐와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술은 간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 둘 중 하나를 먼저 끊어야 한다면 무엇이 더 우선일까?
전문가들은 중독성 측면에서 ‘금연’을 우선 권하는 경우가 많다. 중독성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는 “중독성이 가장 강한 건 마약인데, 니코틴이 코카인 못지않게 중독성이 강하다”며 “사용자가 의존으로 넘어갈 누적 확률은 니코틴이 훨씬 높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말했다. “암과 친구가 될 각오로 흡연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
담배 속 니코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관을 타고 뇌에 도달한다. 이때 니코틴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도파민은 쾌감이나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은 니코틴에 대한 내성을 키우고, 점점 많은 양을 요구하게 된다.
다만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술이 더 치명적이다. 박용우 교수는 “술은 칼로리는 높지만 필수 영양소는 없다”며 “여기에 안주까지 더하면 살이 찌기 더 쉽다”고 말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우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한다.
결론적으로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와 술 모두 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스스로 끊기 어렵다면 가까운 금연치료 의료기관이나 중독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술은 한 번에 무리하게 끊기보다 음주 횟수와 양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며 절주 습관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중독성 측면에서 ‘금연’을 우선 권하는 경우가 많다. 중독성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는 “중독성이 가장 강한 건 마약인데, 니코틴이 코카인 못지않게 중독성이 강하다”며 “사용자가 의존으로 넘어갈 누적 확률은 니코틴이 훨씬 높다”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말했다. “암과 친구가 될 각오로 흡연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
담배 속 니코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관을 타고 뇌에 도달한다. 이때 니코틴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도파민은 쾌감이나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은 니코틴에 대한 내성을 키우고, 점점 많은 양을 요구하게 된다.
다만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술이 더 치명적이다. 박용우 교수는 “술은 칼로리는 높지만 필수 영양소는 없다”며 “여기에 안주까지 더하면 살이 찌기 더 쉽다”고 말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우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한다.
결론적으로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와 술 모두 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스스로 끊기 어렵다면 가까운 금연치료 의료기관이나 중독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술은 한 번에 무리하게 끊기보다 음주 횟수와 양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며 절주 습관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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