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다이어트 중 고기 섭취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소고기 찜을 만들어 보자. 기름 섭취를 줄이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가수 백지영(50) 역시 다이어트 식단으로 소고기 팽이찜을 추천했다. 지난달 30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 보양식으로 소고기 팽이찜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고기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아
소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실을 줄여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은 소화·흡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또한 소고기에는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L-카르니틴이 풍부하다. 특히 기름에 볶거나 튀기지 않고 쪄서 조리하면 불필요한 지방과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더욱 유리하다. 다만 등심이나 차돌박이보다는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 등 지방 함량이 낮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한 식재료다. 100g당 열량이 약 30kcal이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낮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팽이버섯에 함유된 키토글루칸은 체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소스·밥 양 조절해야
다만 찜 요리를 먹을 때는 소스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시판 칠리소스나 땅콩소스를 과하게 곁들이면 설탕,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저당 소스를 선택하고 섭취량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석원이 음식 섭취량을 수치화해 관리하는 습관을 보였는데, 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밥의 무게나 칼로리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면 자신이 얼마나 먹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영국 스털링대 연구팀은 식품 매장의 메뉴판에 칼로리 정보를 표시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대조 임상 연구 28편을 종합 검토했다. 그 결과, 메뉴판에 열량 정보가 명확하게 표기된 경우 소비자가 한 끼에 선택하고 섭취하는 총 열량이 8~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털링대 연구팀은 “메뉴판의 칼로리 수치 시각화는 소비자가 고열량 메뉴를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선택을 하도록 유도해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의미 있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
◇소고기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아
소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실을 줄여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은 소화·흡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또한 소고기에는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L-카르니틴이 풍부하다. 특히 기름에 볶거나 튀기지 않고 쪄서 조리하면 불필요한 지방과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더욱 유리하다. 다만 등심이나 차돌박이보다는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 등 지방 함량이 낮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한 식재료다. 100g당 열량이 약 30kcal이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낮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팽이버섯에 함유된 키토글루칸은 체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소스·밥 양 조절해야
다만 찜 요리를 먹을 때는 소스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시판 칠리소스나 땅콩소스를 과하게 곁들이면 설탕,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저당 소스를 선택하고 섭취량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석원이 음식 섭취량을 수치화해 관리하는 습관을 보였는데, 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밥의 무게나 칼로리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면 자신이 얼마나 먹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영국 스털링대 연구팀은 식품 매장의 메뉴판에 칼로리 정보를 표시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대조 임상 연구 28편을 종합 검토했다. 그 결과, 메뉴판에 열량 정보가 명확하게 표기된 경우 소비자가 한 끼에 선택하고 섭취하는 총 열량이 8~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털링대 연구팀은 “메뉴판의 칼로리 수치 시각화는 소비자가 고열량 메뉴를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선택을 하도록 유도해 하루 총에너지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의미 있는 도움을 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