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이소라(56)가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콩물 스무디를 소개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는 홍진경과 함께 먹을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소라는 콩물에 미리 불린 치아시드와 블루베리를 넣고 갈아 콩물 스무디를 만들었다. 이소라는 “고단백 식품”이라며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불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도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 골다공증이나 안면홍조를 예방하고, 항암 성분도 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다만 콩은 소화가 잘되지 않는 편이다. 콩에는 소화를 방해할 수 있는 트립신 저해제와 헤마글루티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콩물로 만들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고 소화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또 치아시드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치아(Chia)’의 씨앗이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치아시드 한 큰술(100g)에는 식이섬유(34g)와 단백질(16g), 칼슘(631mg)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백미의 약 39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특히 치아시드는 물이나 요거트에 넣으면 수분을 흡수해 젤 형태로 불어난다. 부피가 커지고 식감이 걸쭉해져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쉽다. 다만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 등 위장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1작은술에서 1큰술 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다.
블루베리는 당부하 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과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보랏빛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췌장 세포를 보호하고,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세포 생성 억제에 도움 된다. 실제 국제 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2주간 매일 야생 블루베리 분말을 섭취하게 한 결과, 블루베리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운동 중 지방 산화율이 19~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는 홍진경과 함께 먹을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소라는 콩물에 미리 불린 치아시드와 블루베리를 넣고 갈아 콩물 스무디를 만들었다. 이소라는 “고단백 식품”이라며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불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도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 골다공증이나 안면홍조를 예방하고, 항암 성분도 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다만 콩은 소화가 잘되지 않는 편이다. 콩에는 소화를 방해할 수 있는 트립신 저해제와 헤마글루티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콩물로 만들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고 소화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또 치아시드는 멕시코와 과테말라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 ‘치아(Chia)’의 씨앗이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치아시드 한 큰술(100g)에는 식이섬유(34g)와 단백질(16g), 칼슘(631mg)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백미의 약 39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특히 치아시드는 물이나 요거트에 넣으면 수분을 흡수해 젤 형태로 불어난다. 부피가 커지고 식감이 걸쭉해져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기 쉽다. 다만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 등 위장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1작은술에서 1큰술 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다.
블루베리는 당부하 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과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보랏빛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췌장 세포를 보호하고,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세포 생성 억제에 도움 된다. 실제 국제 학술지 ‘영양소(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2주간 매일 야생 블루베리 분말을 섭취하게 한 결과, 블루베리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운동 중 지방 산화율이 19~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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