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한혜연, “납작배 만들겠다”며 먹은 ‘이 음식’… 뭘까?

입력 2026.06.03 03:00

[스타의 건강]

한혜연 사진
20kg 감량 후 유지 중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의 근황이 공개됐다./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kg 감량 후 유지 중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납작한 배를 만들어보겠다고 레이저를 두 개나 하고, 하루 종일 빵 반쪽, 바나나 한 개, 달걀 한 알, 프로틴 음료 반병, 물 두 병”이라며 “내일 러닝으로 불태워보리, 근데 저녁에 왜 이렇게 떡볶이가 당기냐며”라는 멘트를 남겼다.

한혜연이 뱃살을 빼기 위해 먹은 바나나, 달걀, 프로틴 음료는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달걀과 프로틴 음료는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해 근육량 유지와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떡볶이는 뱃살을 찌우기 쉽다. 떡의 주원료인 쌀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떡볶이 양념에는 설탕과 고추장이 들어가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된다. 떡볶이를 꼭 먹어야 한다면 채소나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게 좋다.

한편, ‘납작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식단 외에 운동도 꾸준히 해주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이 전신 지방 및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지만 근육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내장지방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량을 늘려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같은 운동을 해도 더 많은 체지방이 감소한다.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