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백지영(50)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0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인애플을 식초에 절여놓기만 하면 된다”며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파인애플은 먹지 않고 식초 액기스만 따라 마신다”고 했다.
백지영처럼 파인애플을 식초로 담가 먹으면 발효과정에서 유기산 성분이 생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푸트라대 연구팀은 비만 쥐에게 12주간 파인애플 식초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고농도 섭취 군에서 체중이 약 20% 감소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관련 지표가 개선됐다.
또 과육에 들어있는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분해해 염증과 부종을 줄이고, 소화를 돕는다. 브로멜라인은 당뇨 환자의 인슐린 민감도도 높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이라크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인 당뇨 환자 5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간 브로멜라인 캡슐을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허리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파인애플 한 컵(165g)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의 3분의 1이 들어있다.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10%가 채워지고, 칼륨·마그네슘 등 미네랄도 풍부하다.
파인애플 식초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식초와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 준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파인애플과 함께 용기에 담아 숙성하면 완성이다. 실온에서 약 2주 숙성한 뒤 과육을 걸러 냉장 보관하면 된다. 남은 과육은 생으로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기도 한다. 다만 시중 파인애플 식초 음료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첨가된 경우가 있어 당 함량을 확인한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난 5월 30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파인애플 식초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인애플을 식초에 절여놓기만 하면 된다”며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파인애플은 먹지 않고 식초 액기스만 따라 마신다”고 했다.
백지영처럼 파인애플을 식초로 담가 먹으면 발효과정에서 유기산 성분이 생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푸트라대 연구팀은 비만 쥐에게 12주간 파인애플 식초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고농도 섭취 군에서 체중이 약 20% 감소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관련 지표가 개선됐다.
또 과육에 들어있는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분해해 염증과 부종을 줄이고, 소화를 돕는다. 브로멜라인은 당뇨 환자의 인슐린 민감도도 높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이라크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인 당뇨 환자 5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8주간 브로멜라인 캡슐을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허리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파인애플 한 컵(165g)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의 3분의 1이 들어있다.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10%가 채워지고, 칼륨·마그네슘 등 미네랄도 풍부하다.
파인애플 식초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식초와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 준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파인애플과 함께 용기에 담아 숙성하면 완성이다. 실온에서 약 2주 숙성한 뒤 과육을 걸러 냉장 보관하면 된다. 남은 과육은 생으로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기도 한다. 다만 시중 파인애플 식초 음료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첨가된 경우가 있어 당 함량을 확인한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