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정준하, 살 빼려 ‘이 음식’만 먹는다는데… 뭐지?

입력 2026.06.01 13:17

[스타의 건강]

정준하 나오는 화면
방송인 정준하(55)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캡처
방송인 정준하(55)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하는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진짜 살 빼야 한다”며 “살 빼느라고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요즘 닭가슴살밖에 안 먹고 15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체중계에 124kg이 찍힌 것을 확인한 뒤 “말도 안 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62kg인 유재석의 두 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하가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다는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실제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특히 닭가슴살은 운동 후 먹으면 더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의 단백질은 운동 45분 후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념 소스는 주의해야 한다. 시판 소스나 드레싱에는 설탕, 액상과당, 나트륨 등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달콤한 바비큐 소스나 허니머스타드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가볍게 후추나 허브 등으로 간을 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이 질린다면 소고기를 선택해도 된다. 소고기는 고기 중에서도 지방 연소에 필요한 비타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크레아틴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