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란 약사가 욕실에서 당장 버려야 하는 물건을 소개했다.
최근 김혜란 약사는 자신의 SNS에 ‘당장 버려야 하는 욕실 속 최악의 염증 물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 약사는 “욕실에서 매일 쓰는 물건들을 잘못 관리하면 세균, 곰팡이, 환경호르몬 노출로 인해 염증이 폭발할 수 있다”며 주의해야 할 물건을 소개했다.
▶샤워볼=김혜란 약사는 “샤워볼은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교체해야 한다”며 “사용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통풍이 안 되는 욕실이라면 더 자주 교체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용하고 난 샤워볼에는 피부의 죽은 세포와 세균이 남게 된다. 이 상태로 습한 욕실에 두면 세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사용한 샤워볼은 깨끗이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햇빛이 드는 곳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샤워기 헤드=김혜란 약사는 “2~3개월마다 샤워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며 “헤드는 식초물이나 구연산에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헤드나 호스는 과감히 교체하고, 샤워기 물로 양치하거나 입을 헹구는 습관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샤워기 헤드는 제대로 청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이 분출되는 곳이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 번식에 취약하다. 실제로 맨체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하지 않은 샤워기 헤드에서 녹농균과 곰팡이 등이 발견됐다.
▶락스=김혜란 약사는 “락스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 세제, 식초와 절대 혼합하면 안 된다”며 “반드시 환기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락스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찬물에 희석해 사용해야 한다. 뜨거운 물은 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청소 후에는 락스 성분이 남지 않도록 바닥을 충분히 헹구고, 이 과정에서도 환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또한 피부나 눈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노출되지 않게 보관하며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둬야 한다.
최근 김혜란 약사는 자신의 SNS에 ‘당장 버려야 하는 욕실 속 최악의 염증 물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 약사는 “욕실에서 매일 쓰는 물건들을 잘못 관리하면 세균, 곰팡이, 환경호르몬 노출로 인해 염증이 폭발할 수 있다”며 주의해야 할 물건을 소개했다.
▶샤워볼=김혜란 약사는 “샤워볼은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교체해야 한다”며 “사용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통풍이 안 되는 욕실이라면 더 자주 교체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용하고 난 샤워볼에는 피부의 죽은 세포와 세균이 남게 된다. 이 상태로 습한 욕실에 두면 세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사용한 샤워볼은 깨끗이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햇빛이 드는 곳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샤워기 헤드=김혜란 약사는 “2~3개월마다 샤워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며 “헤드는 식초물이나 구연산에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헤드나 호스는 과감히 교체하고, 샤워기 물로 양치하거나 입을 헹구는 습관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샤워기 헤드는 제대로 청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이 분출되는 곳이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 번식에 취약하다. 실제로 맨체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하지 않은 샤워기 헤드에서 녹농균과 곰팡이 등이 발견됐다.
▶락스=김혜란 약사는 “락스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 세제, 식초와 절대 혼합하면 안 된다”며 “반드시 환기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락스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찬물에 희석해 사용해야 한다. 뜨거운 물은 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청소 후에는 락스 성분이 남지 않도록 바닥을 충분히 헹구고, 이 과정에서도 환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또한 피부나 눈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노출되지 않게 보관하며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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