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장재인(34)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랄라 오빠 개인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색의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테이블에 엎드린 채 촬영한 컷에서는 척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과거 한 달 만에 약 7kg을 감량했으며, 키 170cm에 체중 48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재인의 BMI(체질량지수)는 약 16.6으로, 저체중 기준(BMI 18.5 미만)에 해당한다. 정상 체중 BMI(18.5~22.9)를 기준으로 하면, 키 170cm의 정상 체중 범위는 54~66kg 수준이다. 최소 54kg 이상은 돼야 정상 범주에 들어간다. 저체중은 정상 체중보다 10~20% 적게 나가는 상태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전반적인 건강을 악화시킨다. 체내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 무기력감,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적정 체중은 뼈에 일정한 하중을 가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저체중 상태에서는 뼈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 골밀도가 감소하기 쉽다. 이로 인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고, 골절 가능성도 높아진다. 실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와 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공동 연구팀은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다고 밝혔다.
특히 장재인처럼 단기간 급격하게 살을 빼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심하게 깨질 수 있다. 저체중으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줄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되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양이 적어지면 배란 장애와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한 달에 체중의 1~4%를 감량하는 것이 좋다. 극단적인 절식보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비타민·무기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25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랄라 오빠 개인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색의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테이블에 엎드린 채 촬영한 컷에서는 척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과거 한 달 만에 약 7kg을 감량했으며, 키 170cm에 체중 48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재인의 BMI(체질량지수)는 약 16.6으로, 저체중 기준(BMI 18.5 미만)에 해당한다. 정상 체중 BMI(18.5~22.9)를 기준으로 하면, 키 170cm의 정상 체중 범위는 54~66kg 수준이다. 최소 54kg 이상은 돼야 정상 범주에 들어간다. 저체중은 정상 체중보다 10~20% 적게 나가는 상태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전반적인 건강을 악화시킨다. 체내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 무기력감,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적정 체중은 뼈에 일정한 하중을 가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저체중 상태에서는 뼈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 골밀도가 감소하기 쉽다. 이로 인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고, 골절 가능성도 높아진다. 실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와 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공동 연구팀은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다고 밝혔다.
특히 장재인처럼 단기간 급격하게 살을 빼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심하게 깨질 수 있다. 저체중으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줄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되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양이 적어지면 배란 장애와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한 달에 체중의 1~4%를 감량하는 것이 좋다. 극단적인 절식보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비타민·무기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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