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골” 최은경이 만든 ‘이 음식’, 뭐지?

입력 2026.05.27 15:19

[스타의 건강]

최은경 모습
최은경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배추 고기전골을 소개했다./사진=유튜브'최은경의 관리사무소'캡처
방송인 최은경(53)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배추 고기전골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오늘 뭐 먹지? 집밥 메뉴 고민 종결 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은경은 “저녁 메뉴로 배추 고기전골을 먹겠다”며 “다이어트 메뉴”라고 했다. 그는 먼저 큰 배춧잎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냄비 가장자리에 둘러 담았다. 중앙에는 숙주를 넣고 우삼겹을 올려 전골을 완성했다. 최은경은 “채소 국물이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말했다.

최은경이 추천한 배추 고기전골은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비교적 균형 잡힌 식단이다. 배추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열량이 낮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변비 완화에 도움 된다. 칼슘·칼륨·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C도 풍부하다. 특히 배추 속 비타민C는 열과 나트륨에도 손실되지 않아 최은경처럼 전골로 끓여 먹어도 섭취할 수 있다.

배추 고기전골
배추 고기전골은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비교적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이다./사진=유튜브'최은경의 관리사무소'캡처
숙주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2도 함유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플라보노이드와 비텍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노화를 막고 피부미용에도 좋다.

다만 우삼겹은 살코기보다 지방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시 과도하게 섭취해선 안 된다. 특히 포화지방 비율이 높아 과다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불리하다. 다이어트할 때는 우삼겹 대신 지방이 적은 소고기나 안심, 닭가슴살 등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

여기에 청경채나 버섯을 추가하면 영양 균형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청경채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혈액순환을 돕는다. 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넣으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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