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심은경(31)이 커피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서 심은경은 “아이스 라테를 좋아한다”며 “커피를 하루 2~3잔씩 먹어야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것질은 하지 않는 타입”이라며 “군것질이 당긴다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고 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각성 효과를 내고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한다. 졸음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 심은경처럼 매일 마시는 사람이 많다. 다만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섭취량과 종류에 주의해야 한다.
먼저 하루 적정 커피 섭취량은 약 2잔 이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이며,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라테 100mL에는 카페인이 약 36mg 정도 들어있다. 한 잔 용량이 큰 경우 하루 라테 2~3잔만으로도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에 가까운 양을 섭취하게 된다. 카페인 과다 섭취는 불면, 두근거림, 불안, 위장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될 경우 카페인에 중독될 수도 있다.
또 건강을 위해서는 라테보다 아메리카노가 더 적합하다는 인식이 있다. 다만 우유 섭취까지 고려하면 라테도 좋은 선택지다. 우유가 들어간 라테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 된다. 라테 열량은 보통 150~180kcal로 아메리카노(5~15kcal)보다 높은 편이다. 따로 시럽을 추가하지 않고 다른 간식 섭취를 줄인다면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바닐라라테, 캐러멜 마키아토처럼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많이 들어가는 음료는 주의해야 한다. 당 함량과 열량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자주 마시면 체중 증가나 대사 건강에 부담된다.
한편, 심은경처럼 군것질하지 않는 습관은 건강 관리에 유리하다. 과자·초콜릿 같은 간식은 당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살찌기 쉽다. 만약 군것질이 댕긴다면 식후 무설탕 껌을 씹는 것이 도움 된다.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 껌을 씹는 행위가 포만중추를 자극해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서 심은경은 “아이스 라테를 좋아한다”며 “커피를 하루 2~3잔씩 먹어야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것질은 하지 않는 타입”이라며 “군것질이 당긴다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고 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각성 효과를 내고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한다. 졸음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 심은경처럼 매일 마시는 사람이 많다. 다만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섭취량과 종류에 주의해야 한다.
먼저 하루 적정 커피 섭취량은 약 2잔 이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이며,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라테 100mL에는 카페인이 약 36mg 정도 들어있다. 한 잔 용량이 큰 경우 하루 라테 2~3잔만으로도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에 가까운 양을 섭취하게 된다. 카페인 과다 섭취는 불면, 두근거림, 불안, 위장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될 경우 카페인에 중독될 수도 있다.
또 건강을 위해서는 라테보다 아메리카노가 더 적합하다는 인식이 있다. 다만 우유 섭취까지 고려하면 라테도 좋은 선택지다. 우유가 들어간 라테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뼈와 근육 건강에 도움 된다. 라테 열량은 보통 150~180kcal로 아메리카노(5~15kcal)보다 높은 편이다. 따로 시럽을 추가하지 않고 다른 간식 섭취를 줄인다면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바닐라라테, 캐러멜 마키아토처럼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많이 들어가는 음료는 주의해야 한다. 당 함량과 열량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자주 마시면 체중 증가나 대사 건강에 부담된다.
한편, 심은경처럼 군것질하지 않는 습관은 건강 관리에 유리하다. 과자·초콜릿 같은 간식은 당 함량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살찌기 쉽다. 만약 군것질이 댕긴다면 식후 무설탕 껌을 씹는 것이 도움 된다.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 껌을 씹는 행위가 포만중추를 자극해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