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외모 비결? “4년째 아침마다 ‘이것’ 한다”

입력 2026.05.26 10:20

[스타의 건강]

신봉선 나오는 화면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4년째 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캡처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4년째 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한 신봉선은 물오른 미모 비결과 관련해 “틈틈이 테니스를 치고, 아침 공복 유산소로 4년째 수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타고난 것도 있다”며 “1년에 두 번 정도 피부과에 간다”고 했다.

신봉선이 아침마다 한다는 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좋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테니스 역시 고강도 운동으로 꼽힌다.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운동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이 생기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역시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