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매콤새콤한 비빔면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물이 들어간 라면이나 다른 인스턴트 면 식품들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택한 대안이지만, 비빔면 또한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가 결합되어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심강희 전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장이 혈당 걱정을 덜하면서도 비빔면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안내했다. 우선 비빔면 한 봉지에 포장된 면의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남성은 약 3분의 2, 여성은 절반 정도로 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 봉지를 모두 먹는 것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비빔면의 또 다른 문제는 소스다. 달콤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비빔 소스에는 당류가 많이 포함돼 있어 혈당 상승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에 소스는 절반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의 양을 줄인 상태에서 소스를 전부 다 넣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오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만 한다.
식사 순서 역시 혈당 관리에 중요한 요소다. 공복 상태에서 면부터 먹을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면을 먹는 방식으로 순서를 정해 먹도록 하자. 예를 들어 오이나 양배추 같은 채소를 먼저 먹고, 삶거나 구운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인 후 면을 천천히 섭취하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렇듯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다.
심강희 전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장이 혈당 걱정을 덜하면서도 비빔면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안내했다. 우선 비빔면 한 봉지에 포장된 면의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남성은 약 3분의 2, 여성은 절반 정도로 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 봉지를 모두 먹는 것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비빔면의 또 다른 문제는 소스다. 달콤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비빔 소스에는 당류가 많이 포함돼 있어 혈당 상승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에 소스는 절반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의 양을 줄인 상태에서 소스를 전부 다 넣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오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만 한다.
식사 순서 역시 혈당 관리에 중요한 요소다. 공복 상태에서 면부터 먹을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면을 먹는 방식으로 순서를 정해 먹도록 하자. 예를 들어 오이나 양배추 같은 채소를 먼저 먹고, 삶거나 구운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인 후 면을 천천히 섭취하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렇듯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