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강형창 원장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세플라스틱은 치매뿐만 아니라 만성 염증과 함께 암까지 유발한다”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여러 암의 원인 중 하나가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 주의해야 할 두 가지를 꼽았다.
강형창 원장은 가장 먼저 일회용 생수병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캐나다 콩코디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년 평균 3만9000개에서 5만20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권장량의 물을 모두 생수로 마시는 경우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보다 연간 약 9만 개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 원장은 “가장 좋은 방법은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티백이다. 강형창 원장은 “건강을 위해서 자주 챙겨 마시는 티백이 플라스틱 국물일 수도 있다”며 “티백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짧은 시간만 넣었다가 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란·영국 연구진이 19개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건조한 티백 한 개에는 약 13억 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뜨거운 물에 우리면 약 147억 개로 증가하는데, 열에 의해 플라스틱이 더 작은 조각으로 분해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소재 티백에서 방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백 대신 잎차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유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늘이나 양파, 브로콜리와 같이 유황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체내 항산화 작용과 면역 기능이 향상돼 미세플라스틱이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강형창 원장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세플라스틱은 치매뿐만 아니라 만성 염증과 함께 암까지 유발한다”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여러 암의 원인 중 하나가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 주의해야 할 두 가지를 꼽았다.
강형창 원장은 가장 먼저 일회용 생수병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캐나다 콩코디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년 평균 3만9000개에서 5만20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권장량의 물을 모두 생수로 마시는 경우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보다 연간 약 9만 개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 원장은 “가장 좋은 방법은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티백이다. 강형창 원장은 “건강을 위해서 자주 챙겨 마시는 티백이 플라스틱 국물일 수도 있다”며 “티백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짧은 시간만 넣었다가 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란·영국 연구진이 19개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건조한 티백 한 개에는 약 13억 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뜨거운 물에 우리면 약 147억 개로 증가하는데, 열에 의해 플라스틱이 더 작은 조각으로 분해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소재 티백에서 방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백 대신 잎차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유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늘이나 양파, 브로콜리와 같이 유황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체내 항산화 작용과 면역 기능이 향상돼 미세플라스틱이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