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가 암세포를 키우는 위험 요인 세 가지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에 출연한 최석재 교수는 “암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난 수년 동안 만들어온 내 몸의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평소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데 화장실 가는 정도만 움직이거나 자기도 모르게 과자를 입에 달고 있고, 음료수를 옆에 두고 있는 경우 모두 내 몸에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위험한 환경을 끊어야 한다는 최석재 교수는 “환경을 바꾸면 내 몸속 세포도 바꿀 수 있다”며 “위험 요인에서 멀어지면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힘을 잃고 자연히 소멸될 것”이라고 했다. 최 교수가 경고한 위험 요인 세 가지, 뭘까?
▶초가공식품=최석재 교수는 “가공되어 봉지에 담겨 판매되는 초가공식품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초가공식품은 색소, 향료, 감미료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고, 여러 공정을 거치며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실제로 초가공식품을 지나치게 자주 먹으면 폐암, 두경부암, 식도암, 대장암 등 각종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존재한다.
▶복부 비만=최석재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오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이나 몸의 대사환경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하는 주요 요소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연구팀이 영국인 31만 5000명을 분석한 결과, 권장 허리둘레를 초과한 사람은 운동 권고량을 지켜도 암 발병 위험이 11% 높았다.
▶음주=최석재 교수는 “알코올은 유해 물질로 확인이 되어 있고, 간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가벼운 음주 역시 위험하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성은주, 고현영 교수와 코호트연구센터 류승호, 장유수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음주가 암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에 출연한 최석재 교수는 “암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난 수년 동안 만들어온 내 몸의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평소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데 화장실 가는 정도만 움직이거나 자기도 모르게 과자를 입에 달고 있고, 음료수를 옆에 두고 있는 경우 모두 내 몸에 암세포를 키우고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위험한 환경을 끊어야 한다는 최석재 교수는 “환경을 바꾸면 내 몸속 세포도 바꿀 수 있다”며 “위험 요인에서 멀어지면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힘을 잃고 자연히 소멸될 것”이라고 했다. 최 교수가 경고한 위험 요인 세 가지, 뭘까?
▶초가공식품=최석재 교수는 “가공되어 봉지에 담겨 판매되는 초가공식품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초가공식품은 색소, 향료, 감미료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고, 여러 공정을 거치며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실제로 초가공식품을 지나치게 자주 먹으면 폐암, 두경부암, 식도암, 대장암 등 각종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존재한다.
▶복부 비만=최석재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오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이나 몸의 대사환경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하는 주요 요소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연구팀이 영국인 31만 5000명을 분석한 결과, 권장 허리둘레를 초과한 사람은 운동 권고량을 지켜도 암 발병 위험이 11% 높았다.
▶음주=최석재 교수는 “알코올은 유해 물질로 확인이 되어 있고, 간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가벼운 음주 역시 위험하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성은주, 고현영 교수와 코호트연구센터 류승호, 장유수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음주가 암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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