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박지윤, 뱃살 쏙 빠진 비결? “매 끼니 ‘이것’ 먹는다”

입력 2026.05.14 05:00

[스타의 건강]

박지윤 사진과 식단
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박지윤(47)이 매 끼니 챙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박지윤(47)이 매 끼니 챙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지난 12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끼 달걀을 먹는데 단백질도 채워지고 밥양도 조절되고 좋은 것 같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지윤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식단이 담겼다.

박지윤이 말한 것처럼 식전 달걀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채울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단백질은 소화 기간이 길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걀 섭취가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밥을 먹기 전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달걀을 섭취할 때는 익혀서 먹자. 날달걀 흰자 속 아비딘이 체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하지만, 날달걀의 아비딘 성분은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하는 특성이 있어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한다. 아비딘은 익히면 사라진다.

한편, 박지윤은 과거 다이어트 성공 비법으로 식단 외에 아침에 하는 제자리뛰기를 꼽기도 했다. 제자리뛰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 뛰는 순간 발바닥에 자극이 오는데,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도 잘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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