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받는 기본적인 치료로 스케일링이 있다. 간단하게 받는 시술이라 여러 요구를 하기 난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전에 어떤 요청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치주과 전문의 최순호 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스케일링 전 치과에 꼭 요청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스케일링은 장비와 더불어 술자의 술기가 함께 작용하는 시술이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출력 세기나 여러 조건에 따라 통증 정도, 잇몸 자극, 치석 제거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개인별로 치아 민감도나 잇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환자가 의료진에게 먼저 사전 정보를 줄 필요가 있다.
먼저 스케일링 장비의 출력량을 확인해달라고 해야 한다. 최순호 원장은 “보통 기본 세팅 값을 가장 약하게 두지만, 다른 치료 과정에서 값이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기 출력이 높을 경우 치아와 잇몸에 전달되는 자극이 커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안쪽 어금니의 뒤쪽을 꼼꼼히 스케일링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구강 내에서도 장비가 접근하기에 상대적으로 어려운 위치고, 평소 칫솔질로도 관리가 쉽지 않아 치석이 쌓이기 쉽다. 스케일링 이후에도 치석이 남아 있을 경우, 잇몸 염증이나 구취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경부가 손상되었다면 사전에 이를 언급해야 한다. 특히 치아가 패여 있는 치경부 마모인 경우, 외부 자극에 민감한 상태라 스케일링 과정에서 시린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치아 내부의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자극이 직접 전달되기 때문이다. 평소 찬 음식이나 칫솔질을 할 때 치아 시림을 느끼는 부위가 있다면, 사전에 해당 부위를 알려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스케일링은 장비와 더불어 술자의 술기가 함께 작용하는 시술이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출력 세기나 여러 조건에 따라 통증 정도, 잇몸 자극, 치석 제거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개인별로 치아 민감도나 잇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환자가 의료진에게 먼저 사전 정보를 줄 필요가 있다.
먼저 스케일링 장비의 출력량을 확인해달라고 해야 한다. 최순호 원장은 “보통 기본 세팅 값을 가장 약하게 두지만, 다른 치료 과정에서 값이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기 출력이 높을 경우 치아와 잇몸에 전달되는 자극이 커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안쪽 어금니의 뒤쪽을 꼼꼼히 스케일링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구강 내에서도 장비가 접근하기에 상대적으로 어려운 위치고, 평소 칫솔질로도 관리가 쉽지 않아 치석이 쌓이기 쉽다. 스케일링 이후에도 치석이 남아 있을 경우, 잇몸 염증이나 구취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경부가 손상되었다면 사전에 이를 언급해야 한다. 특히 치아가 패여 있는 치경부 마모인 경우, 외부 자극에 민감한 상태라 스케일링 과정에서 시린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치아 내부의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자극이 직접 전달되기 때문이다. 평소 찬 음식이나 칫솔질을 할 때 치아 시림을 느끼는 부위가 있다면, 사전에 해당 부위를 알려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