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운동 후 ‘이것’ 먹던데… 뭐지?

입력 2026.05.11 10:34

[스타의 건강]

신봉선 나오는 화면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운동 후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사진=신봉선 유튜브 채널 캡처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운동 후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신봉선은 “요즘 걸어다닌 지 2주 차 된다”며 “1주일에 세 번은 10km를 걷는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그렇게 PT샵에서 하체 운동을 한 후 오이와 닭가슴살로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

신봉선처럼 운동 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자. 열량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특히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정도 들어 있으며 열량은 102kcal 정도로 낮은 편이다. 건강하게 닭가슴살을 섭취하고 싶다면 저온에서 부드럽게 익혀 먹으면 된다.

오이도 운동 후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운동 후 땀으로 잃은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륨도 풍부해 체내 전해질 균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열량도 낮아 운동 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한편, 신봉선처럼 걷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레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