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혈당을 올리는 의외의 주범으로 ‘부족한 수면’을 꼽았다.
최근 이동환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진짜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 원장은 “식단 관리도 하고 밥 먹고 걷기도 해봤는데, 오후만 되면 여전히 피곤하고 졸린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며 “아무리 해도 혈당이 잡히지 않은 경험이 있다면 의외로 부족한 수면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혈당 수치가 상승한다. 교감신경이 과하게 각성돼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 분비량이 늘어나고, 글리코겐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간에서 포도당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며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을 억제한다.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하루 여섯 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도 더 잘 찐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해야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이동환 원장은 “몇 시에 자야 하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기상 시간을 고정해서 7~8시간을 역으로 계산해 취침 시간을 정하면 된다”라며 “자기 전 90분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게 숙면하는 데 좋다”고 말했다. 또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한다.
최근 이동환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진짜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 원장은 “식단 관리도 하고 밥 먹고 걷기도 해봤는데, 오후만 되면 여전히 피곤하고 졸린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며 “아무리 해도 혈당이 잡히지 않은 경험이 있다면 의외로 부족한 수면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혈당 수치가 상승한다. 교감신경이 과하게 각성돼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 분비량이 늘어나고, 글리코겐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간에서 포도당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며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을 억제한다.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하루 여섯 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에 비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도 더 잘 찐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해야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이동환 원장은 “몇 시에 자야 하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기상 시간을 고정해서 7~8시간을 역으로 계산해 취침 시간을 정하면 된다”라며 “자기 전 90분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게 숙면하는 데 좋다”고 말했다. 또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