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암대사의학회 초대 회장인 이영석 원장이 암을 유발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똑똑한스푼’에 출연한 이영석 원장은 ‘한국 밥상 중에서 암을 유발하는 음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음식이 서양 음식에 비해서는 대체로 건강식이다”라며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암을 유발하기 쉬운 음식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 음식은 부대찌개다. 이영석 원장은 “부대찌개가 상당히 문제가 많은 음식 중에 하나다”라며 “식재료를 보면, 베이컨이나 햄 등 육가공식품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햄과 소시지는 가공육으로, 보존을 위해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이 물질이 위와 대장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 물질로 변하고, 점막을 자극해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가공식품에는 포화지방도 많이 들어있다.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혈관에 쌓이고 동맥을 좁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짠 국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것도 문제다. 이영석 원장은 “부대찌개 외에도 찌개류를 먹을 때 국물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며 “맛을 내기 위한 음식 첨가물들이 국물에 많이 녹아 있다”고 했다. 국물 요리는 피하거나 가급적 건더기만 건져 먹는 게 좋다.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물 음식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 나트륨 섭취를 3분의 2가량 줄일 수 있다.
두 번째 음식은 젓갈류와 절임류다. 이영석 원장은 “젓갈류가 건강에 최악이다”라며 “염장을 할 때 소금을 많이 치는데, 그 과정에서 발암물질도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 오이지 같은 절임식품도 문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절인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식도암 발생 위험이 두 배로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음식과 식도암의 상관관계에 관한 34개 논문을 메타 분석한 결과다.
첫 번째 음식은 부대찌개다. 이영석 원장은 “부대찌개가 상당히 문제가 많은 음식 중에 하나다”라며 “식재료를 보면, 베이컨이나 햄 등 육가공식품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햄과 소시지는 가공육으로, 보존을 위해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이 들어간다. 이 물질이 위와 대장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 물질로 변하고, 점막을 자극해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가공식품에는 포화지방도 많이 들어있다.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혈관에 쌓이고 동맥을 좁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짠 국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것도 문제다. 이영석 원장은 “부대찌개 외에도 찌개류를 먹을 때 국물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며 “맛을 내기 위한 음식 첨가물들이 국물에 많이 녹아 있다”고 했다. 국물 요리는 피하거나 가급적 건더기만 건져 먹는 게 좋다.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물 음식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 나트륨 섭취를 3분의 2가량 줄일 수 있다.
두 번째 음식은 젓갈류와 절임류다. 이영석 원장은 “젓갈류가 건강에 최악이다”라며 “염장을 할 때 소금을 많이 치는데, 그 과정에서 발암물질도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 오이지 같은 절임식품도 문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절인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식도암 발생 위험이 두 배로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음식과 식도암의 상관관계에 관한 34개 논문을 메타 분석한 결과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