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하면 보통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떠올린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되거나, 유산균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위장병 전문의인 트리샤 파스리차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수는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장 건강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하다 보면 정말 장 건강에 도움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간과하게 된다”며 “한 달간 몇 가지 습관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스리차 교수가 제시하는 장 건강 습관은 다음과 같다. 우선, 술 부터 끊는다. 알코올은 염증을 일으키는데다가 장내 미생물에도 해롭다. 술을 마셨다가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장내 유해균 수가 많아지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 질환 증상이 심해질 위험이 있다.
그 다음은 초가공식품을 끊을 차례다. 정제 탄수화물 식품, 포장을 뜯기만 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그리고 달고 짠 간식은 대개 지방, 설탕, 나트륨 함량이 높다. 반면, 장내 미생물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함량은 적다.
초가공식품 대신, 원재료를 최대한 살린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샐러드나 포케처럼 별다른 요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음식이어도 된다. 채소, 견과류, 통곡물, 콩류 그리고 과일은 장내 미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해준다. 실제로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 결과, 주에 30가지 이상의 과일·채소를 섭취하는 사람은 10종 미만으로 먹는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 종류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항염증 작용을 하는 유익균 페칼리박테리움 등 유익한 미생물이 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발효 식품을 식단에 추가하는 것도 권장된다. 요거트, 김치, 된장, 낫토 등이 대표적이다.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군에 다양성을 더해줄 수 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위장병 전문의인 트리샤 파스리차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수는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장 건강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하다 보면 정말 장 건강에 도움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간과하게 된다”며 “한 달간 몇 가지 습관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스리차 교수가 제시하는 장 건강 습관은 다음과 같다. 우선, 술 부터 끊는다. 알코올은 염증을 일으키는데다가 장내 미생물에도 해롭다. 술을 마셨다가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장내 유해균 수가 많아지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 질환 증상이 심해질 위험이 있다.
그 다음은 초가공식품을 끊을 차례다. 정제 탄수화물 식품, 포장을 뜯기만 하면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그리고 달고 짠 간식은 대개 지방, 설탕, 나트륨 함량이 높다. 반면, 장내 미생물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함량은 적다.
초가공식품 대신, 원재료를 최대한 살린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샐러드나 포케처럼 별다른 요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음식이어도 된다. 채소, 견과류, 통곡물, 콩류 그리고 과일은 장내 미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해준다. 실제로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 결과, 주에 30가지 이상의 과일·채소를 섭취하는 사람은 10종 미만으로 먹는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 종류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항염증 작용을 하는 유익균 페칼리박테리움 등 유익한 미생물이 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발효 식품을 식단에 추가하는 것도 권장된다. 요거트, 김치, 된장, 낫토 등이 대표적이다.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군에 다양성을 더해줄 수 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