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이자 ‘건강 구독 사회’ 등 다수의 건강 서적을 집필한 정재훈 약사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정재훈 약사는 “몸에 좋은 줄 알고 먹었는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며 “몸속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DNA를 손상시켜 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가장 먼저 과일주스를 꼽았다.
정재훈 약사는 “과일주스는 과일이 아니다”라며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섬유질은 제거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스로 마실 경우 우리가 콜라나 사이다를 마실 때와 마찬가지로 당분을 빠르게 흡수하게 된다”며 “어쩌다 한 잔은 마실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마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과일주스는 마시기 편하지만, 과일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가 줄어들며 당을 빠르게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과일은 주스 대신 그대로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다른 음식은 국물류다. 정재훈 약사는 “뜨거운 국물 요리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며 “뜨거운 음식이 닿는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상을 일으켰다가 회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염증이나 암이 생긴다”며 “반드시 식혀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뜨거운 국물이나 차가 식도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란 연구팀에 따르면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하루에 7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의 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90% 높았다. 뜨거운 차를 만든 지 2분이 되기 전에 마시는 사람 역시 식도암 발병률이 높았다.
보통 음식점에서 나온 찌개는 60~70도에 달한다. 뜨거운 찌개를 바로 먹기보단 식힌 후에 먹고, 입으로 불면서 먹는 게 적절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정재훈 약사는 “몸에 좋은 줄 알고 먹었는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며 “몸속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DNA를 손상시켜 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가장 먼저 과일주스를 꼽았다.
정재훈 약사는 “과일주스는 과일이 아니다”라며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섬유질은 제거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스로 마실 경우 우리가 콜라나 사이다를 마실 때와 마찬가지로 당분을 빠르게 흡수하게 된다”며 “어쩌다 한 잔은 마실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마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과일주스는 마시기 편하지만, 과일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가 줄어들며 당을 빠르게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과일은 주스 대신 그대로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다른 음식은 국물류다. 정재훈 약사는 “뜨거운 국물 요리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며 “뜨거운 음식이 닿는 구강이나 식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상을 일으켰다가 회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염증이나 암이 생긴다”며 “반드시 식혀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뜨거운 국물이나 차가 식도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란 연구팀에 따르면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하루에 7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의 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90% 높았다. 뜨거운 차를 만든 지 2분이 되기 전에 마시는 사람 역시 식도암 발병률이 높았다.
보통 음식점에서 나온 찌개는 60~70도에 달한다. 뜨거운 찌개를 바로 먹기보단 식힌 후에 먹고, 입으로 불면서 먹는 게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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