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를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환기해야 한다.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에서 고상온 약사는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나오는 유해물질들이 암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영상 속 고 약사가 다룬 논문에서, 연구팀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유해물질이 실내로 퍼지는지 아니면 그대로 사라지는지를 측정했다. 그리고 그 유해물질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다. LNG를 사용하는 가스레인지에서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여러 물질들이 나왔다. 이중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벤젠은 신경계에서 단기적으로 피로와 졸음, 두드러기, 두통을 유발하며 반복될 경우 운동 조절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미국 내 80여 곳의 가정집을 여러 유형으로 분류했고, 이곳의 가스레인지 주변 공기를 측정해 벤젠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집 상위 5%를 기준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고 약사는 “실내에서 3시간 정도 생활하고 침실에서 9시간 시간을 보낸다고 가정했을 때, 환기를 안 하고 가스레인지 후드를 사용하지 않은 채로 요리하면 벤젠이 실내 전체에 퍼지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거 형태별로 분석했을 땐, 벤젠 농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바로 아파트”라고 했다.
환기 방법에 따라 실내 벤젠 농도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봤다. 가스레인지 후드를 안 켰을 때 대비 저효율(25% 이상의 포집률)과 중간 효율(50% 이상의 포집률) 후드를 사용하면 최대 50% 정도로 벤젠 농도가 낮아졌다. 고성능 후드(75% 이상의 포집률)를 사용하면 평균 벤젠 농도가 4분의 1로 줄었다. 후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창문을 24시간 동안 열어 두면 벤젠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도가 0에 수렴했다.
고 약사는 “고성능 후드를 최대 성능으로 사용하고, 적어도 네 시간 이상 환기하면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벤젠으로 인한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에서 고상온 약사는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나오는 유해물질들이 암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영상 속 고 약사가 다룬 논문에서, 연구팀은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유해물질이 실내로 퍼지는지 아니면 그대로 사라지는지를 측정했다. 그리고 그 유해물질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다. LNG를 사용하는 가스레인지에서는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여러 물질들이 나왔다. 이중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벤젠은 신경계에서 단기적으로 피로와 졸음, 두드러기, 두통을 유발하며 반복될 경우 운동 조절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미국 내 80여 곳의 가정집을 여러 유형으로 분류했고, 이곳의 가스레인지 주변 공기를 측정해 벤젠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집 상위 5%를 기준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고 약사는 “실내에서 3시간 정도 생활하고 침실에서 9시간 시간을 보낸다고 가정했을 때, 환기를 안 하고 가스레인지 후드를 사용하지 않은 채로 요리하면 벤젠이 실내 전체에 퍼지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거 형태별로 분석했을 땐, 벤젠 농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바로 아파트”라고 했다.
환기 방법에 따라 실내 벤젠 농도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봤다. 가스레인지 후드를 안 켰을 때 대비 저효율(25% 이상의 포집률)과 중간 효율(50% 이상의 포집률) 후드를 사용하면 최대 50% 정도로 벤젠 농도가 낮아졌다. 고성능 후드(75% 이상의 포집률)를 사용하면 평균 벤젠 농도가 4분의 1로 줄었다. 후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창문을 24시간 동안 열어 두면 벤젠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도가 0에 수렴했다.
고 약사는 “고성능 후드를 최대 성능으로 사용하고, 적어도 네 시간 이상 환기하면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벤젠으로 인한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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