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기면증을 고백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JTBC '티끌모아 해결'에서 이현이는 기면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을 언급했다.
이현이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잠"이라며 "잠이 많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정식으로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면 시간이 평균 8분 이하면 기면증으로 진단하는데, 나는 최단 8초였다"며 "우리나라 상위 10%에 들 정도로 중증 기면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또한 이현이는 "스타일리스트가 신발 갈아 신으라고 줬는데 한쪽을 못 신고 잤고, 치과에서 신경 치료할 때도 잤고, 신혼 때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잠이 들어 남편이 화낸 적도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기면증은 낮 동안에는 과도하게 졸리고 렘(REM) 수면이 비정상적으로 발현돼 잠이 들 때나 깰 때 환각, 수면 마비, 수면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신경정신과 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수면발작이며, 이로 인해 잠이 오는 상황을 자체적으로 조절하지 못한다. 이 증상은 흔하게 졸도발작, 즉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과 함께 일어난다.
다른 증상으로 수면과 각성 사이에 렘(REM) 수면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갑자기 뛰쳐나오는 수가 있으며, 수면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나타나는 수면마비로도 나타난다.
기면증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물은 모다피닐로, 전통적인 중추신경 흥분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로토닌 계열 항우울제(SSRI)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심리 상담 등을 통합적으로 적용한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JTBC '티끌모아 해결'에서 이현이는 기면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을 언급했다.
이현이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잠"이라며 "잠이 많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정식으로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면 시간이 평균 8분 이하면 기면증으로 진단하는데, 나는 최단 8초였다"며 "우리나라 상위 10%에 들 정도로 중증 기면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또한 이현이는 "스타일리스트가 신발 갈아 신으라고 줬는데 한쪽을 못 신고 잤고, 치과에서 신경 치료할 때도 잤고, 신혼 때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잠이 들어 남편이 화낸 적도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기면증은 낮 동안에는 과도하게 졸리고 렘(REM) 수면이 비정상적으로 발현돼 잠이 들 때나 깰 때 환각, 수면 마비, 수면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신경정신과 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수면발작이며, 이로 인해 잠이 오는 상황을 자체적으로 조절하지 못한다. 이 증상은 흔하게 졸도발작, 즉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과 함께 일어난다.
다른 증상으로 수면과 각성 사이에 렘(REM) 수면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갑자기 뛰쳐나오는 수가 있으며, 수면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나타나는 수면마비로도 나타난다.
기면증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물은 모다피닐로, 전통적인 중추신경 흥분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로토닌 계열 항우울제(SSRI)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심리 상담 등을 통합적으로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