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맛 물 올랐다” 이미도, 제철 ‘이 채소’ 먹던데… 뭘까?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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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가 시금치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 캡쳐
배우 이미도(43)가 제철 음식인 시금치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지난 26일 이미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금치를 활용해 파스타, 샐러드 등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도는 “제철에 너무 맛있는 시금치로 정말 맛있는 요리를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미도가 추천한 시금치는 겨울이 제철이다. 11월부터 3월 사이 찬 바람을 맞고 재배된 시금치는 당도가 높고 영양소도 더 많다. 시금치는 루테인, 제아잔틴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다. 시금치의 엽산, 엽록소 등 성분은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체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실제로 미국 네브래스카 링컨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금치의 비타민C, 폴리페놀 등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 방지에 도움을 줘 항산화 능력을 높인다. 시금치에는 혈구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돕는 망간과 엽산도 함유돼 빈혈 예방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시금치 속 수산 성분은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요로 결석이 있다면 끓는 물에 데쳐 수산 성분을 제거한 후 먹어야 한다. 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너무 오래 조리하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어 살짝 익혀야 한다.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들기름, 올리브유 등에 볶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시금치는 무침, 샐러드 등으로도 많이 해먹는데, ‘시금치 페스토’로 만들어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깨끗이 손질한 시금치를 데친 후 헹궈 마늘, 파마산 치즈, 견과류, 올리브유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간다.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하고 한 번 더 갈아주면 시금치 페스토가 완성된다. 시금치 페스토는 빵에 발라 먹거나 파스타 소스로 사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