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경기 여성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망고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영양학 연구팀이 폐경 후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망고 섭취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망고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아타울포(Ataulfo) 망고 품종을 선택했으며, 하루 330g을 섭취했다. 연구 결과, 공복 시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매일 망고를 섭취한 지 2주가 지나고 9mg/dL이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망고 섭취 2주 후에 9.6mg/dL 낮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16주 동안 1주일에 4번 망고 250g을 섭취해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는 예전 연구와 일맥상통했다.
망고 섭취가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 보기 위해 같은 열량의 흰 빵을 먹은 그룹과 비교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됐다. 섭취 1시간 후의 혈당 수치는 망고를 먹은 그룹과 빵을 먹은 그룹 모두 증가했지만 망고 섭취 그룹의 수치가 훨씬 낮았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그룹(A), 망고를 섭취한 그룹(B), 빵을 섭취한 그룹(C)으로 나눠 글루코스(포도당) 수치를 비교한 결과, A와 B의 수치는 모두 약 100mg/dL로 거의 같았으나, C의 수치는 약 120mg/dL로 더 높았다. 인슐린 수치 역시 A그룹은 약 10mg/dL, B그룹은 약 20mg/dL, C그룹은 약 40mg/dL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2주 동안 매일 망고를 섭취한 것은 혈당 수치를 포함해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 조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망고 섭취는 폐경기 여성뿐 아니라 일반적인 성인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망고에는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과 각종 비타민,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망고를 하루 권장 섭취량인 약 200~300g 정도 섭취하면 ▲염증 감소 ▲피부 개선 ▲소화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 개선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영양협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영양학 연구팀이 폐경 후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망고 섭취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망고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아타울포(Ataulfo) 망고 품종을 선택했으며, 하루 330g을 섭취했다. 연구 결과, 공복 시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매일 망고를 섭취한 지 2주가 지나고 9mg/dL이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망고 섭취 2주 후에 9.6mg/dL 낮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16주 동안 1주일에 4번 망고 250g을 섭취해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는 예전 연구와 일맥상통했다.
망고 섭취가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 보기 위해 같은 열량의 흰 빵을 먹은 그룹과 비교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됐다. 섭취 1시간 후의 혈당 수치는 망고를 먹은 그룹과 빵을 먹은 그룹 모두 증가했지만 망고 섭취 그룹의 수치가 훨씬 낮았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그룹(A), 망고를 섭취한 그룹(B), 빵을 섭취한 그룹(C)으로 나눠 글루코스(포도당) 수치를 비교한 결과, A와 B의 수치는 모두 약 100mg/dL로 거의 같았으나, C의 수치는 약 120mg/dL로 더 높았다. 인슐린 수치 역시 A그룹은 약 10mg/dL, B그룹은 약 20mg/dL, C그룹은 약 40mg/dL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2주 동안 매일 망고를 섭취한 것은 혈당 수치를 포함해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 조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망고 섭취는 폐경기 여성뿐 아니라 일반적인 성인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망고에는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과 각종 비타민,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망고를 하루 권장 섭취량인 약 200~300g 정도 섭취하면 ▲염증 감소 ▲피부 개선 ▲소화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 개선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영양협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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