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약사 사노피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6% 웃도는 3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사노피의 3분기 매출액은 134억3800만유로(한화 약 20조1500억원)로, 고정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억700만유로(한화 약 6조89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하면서 시장 평균 예상치인 40억 유로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86유로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
사노피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문은 백신 부문 사업이다. 백신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38억200만유로(한화 약 5조6800억원)다. 회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가 판매 호조를 기록했으며,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이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베이포투스의 3분기 매출은 6억4500만유로(한화 약 9645억원)로 전년 대비 3배 이상(381.8%) 증가했다.
제약 부문도 전년 대비 13.0% 증가한 83억6500만유로(한화 약 12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생물학적 제제인 듀피젠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34억7600만유로(한화 약 5조2000억원)였다. 듀피젠트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호산구성 식도염, 비용종 동반 만성 비부비동염, 결절성 양진 적응증 등의 적응증을 갖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중국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용도로 적응증을 추가하면서 매출이 더 증가할 전망이다. 사노피는 올해 연간 듀피젠트 매출이 약 130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외에도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레주록 등 최근 출시한 의약품들의 총 매출이 7억2700만유로(한화 약 1조87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
사노피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오펠라'의 3분기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억7100만유로(한화 약 1조9000억원)였다. 사노피는 지난 21일 사모펀드 CD&R과 오펠라 지배 지분 절반을 매각하는 단독 협상을 시작했다.
사노피 폴 허드슨 최고경영자는 "당사는 3분기에 약 16%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는 독감 백신과 베이포투스의 단계적 출시로 실적이 향상됐으며, 최근 출시한 의약품들과 듀피젠트도 꾸준히 성장한 결과"라고 말했다.
사노피의 3분기 매출액은 134억3800만유로(한화 약 20조1500억원)로, 고정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억700만유로(한화 약 6조89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하면서 시장 평균 예상치인 40억 유로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86유로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
사노피에 따르면, 회사의 3분기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문은 백신 부문 사업이다. 백신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38억200만유로(한화 약 5조6800억원)다. 회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가 판매 호조를 기록했으며,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이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베이포투스의 3분기 매출은 6억4500만유로(한화 약 9645억원)로 전년 대비 3배 이상(381.8%) 증가했다.
제약 부문도 전년 대비 13.0% 증가한 83억6500만유로(한화 약 12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생물학적 제제인 듀피젠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34억7600만유로(한화 약 5조2000억원)였다. 듀피젠트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호산구성 식도염, 비용종 동반 만성 비부비동염, 결절성 양진 적응증 등의 적응증을 갖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중국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용도로 적응증을 추가하면서 매출이 더 증가할 전망이다. 사노피는 올해 연간 듀피젠트 매출이 약 130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외에도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레주록 등 최근 출시한 의약품들의 총 매출이 7억2700만유로(한화 약 1조87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
사노피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오펠라'의 3분기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2억7100만유로(한화 약 1조9000억원)였다. 사노피는 지난 21일 사모펀드 CD&R과 오펠라 지배 지분 절반을 매각하는 단독 협상을 시작했다.
사노피 폴 허드슨 최고경영자는 "당사는 3분기에 약 16%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는 독감 백신과 베이포투스의 단계적 출시로 실적이 향상됐으며, 최근 출시한 의약품들과 듀피젠트도 꾸준히 성장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