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벤라리주맙 성분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파센라는 성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 중 고용량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장기지속형 흡입용 베타2 작용체(ICS/LABA)와 장기 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LAMA)의 투여에도 불구하고 적절히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혈중 호산구 수치가 300 cells/㎕ 이상이면서 동시에 치료 시작 1년 이내 전신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OCS)가 요구되는 급성악화가 4번 이상 발생했거나 치료 시작 6개월 전부터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투여한 경우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혈중 호산구 수치가 400 cells/㎕ 이상이면서 동시에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요구되는 급성악화가 3번 이상 발생한 경우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중증 호산구성 천식은 중증 천식의 약 84%를 차지하며, 질환 악화가 잦고 고용량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포함한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받더라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특히 질병 조절제를 사용해도 증상이 완화하지 않으면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등 전신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경구제의 복용량을 줄이기 위해 생물학적 제제의 사용이 권장된다.
파센라는 백혈구의 일종인 호산구 표면의 인터루킨-5알파 수용체와 직접 결합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 사멸을 유도, 혈중 호산구 수치 감소를 유도하는 생물학적 제제다. 국내에서 파센라는 혈중 호산구 수치와 상관없이 기존 치료법을 사용해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성인 천식 환자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4주 간격으로 첫 3회 투여를 진행한 이후에는 8주 간격으로 투여 간격이 늘어난다.
파센라의 효능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SIROCCO'와 'CALIMA'를 통해 입증됐다. SIROCCO 시험에서 파센라를 8주 간격으로 투여한 환자들은 치료 48주 후 연간 천식 악화율이 위약으로 치료받은 환자군 대비 51% 감소했다. 또 CALIMA 시험에서 파센라를 투여한 환자들의 연간 천식 악화율이 위약을 투여한 환자들보다 28% 감소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김용준 전무는 "중증 천식은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매우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라며 "기존 치료제로 천식 관리가 어려웠던 국내 환자들이 이번 파센라 급여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효과와 편의성은 개선된 치료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센라는 성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 중 고용량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장기지속형 흡입용 베타2 작용체(ICS/LABA)와 장기 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LAMA)의 투여에도 불구하고 적절히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혈중 호산구 수치가 300 cells/㎕ 이상이면서 동시에 치료 시작 1년 이내 전신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OCS)가 요구되는 급성악화가 4번 이상 발생했거나 치료 시작 6개월 전부터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투여한 경우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혈중 호산구 수치가 400 cells/㎕ 이상이면서 동시에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요구되는 급성악화가 3번 이상 발생한 경우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중증 호산구성 천식은 중증 천식의 약 84%를 차지하며, 질환 악화가 잦고 고용량 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포함한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받더라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 특히 질병 조절제를 사용해도 증상이 완화하지 않으면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등 전신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경구제의 복용량을 줄이기 위해 생물학적 제제의 사용이 권장된다.
파센라는 백혈구의 일종인 호산구 표면의 인터루킨-5알파 수용체와 직접 결합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 사멸을 유도, 혈중 호산구 수치 감소를 유도하는 생물학적 제제다. 국내에서 파센라는 혈중 호산구 수치와 상관없이 기존 치료법을 사용해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성인 천식 환자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됐다. 4주 간격으로 첫 3회 투여를 진행한 이후에는 8주 간격으로 투여 간격이 늘어난다.
파센라의 효능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SIROCCO'와 'CALIMA'를 통해 입증됐다. SIROCCO 시험에서 파센라를 8주 간격으로 투여한 환자들은 치료 48주 후 연간 천식 악화율이 위약으로 치료받은 환자군 대비 51% 감소했다. 또 CALIMA 시험에서 파센라를 투여한 환자들의 연간 천식 악화율이 위약을 투여한 환자들보다 28% 감소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김용준 전무는 "중증 천식은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매우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라며 "기존 치료제로 천식 관리가 어려웠던 국내 환자들이 이번 파센라 급여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효과와 편의성은 개선된 치료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
의료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