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죽어도 안 빠지는 '중년 뱃살' 빼는 비법

입력 2024.06.22 16:00
뱃살 잡고 있는 여성
클립아트코리아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특히 복부에 지방이 잘 쌓이는데 이런 내장비만은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중년의 뱃살을 해결해주는 ‘초간단 복근 운동’이 소개가 됐다. 29년 동안 20만 명을 트레이닝한 근육 컨설턴트 호시노 고이치가 신간 '나이를 되돌리는 뱃살 다이어트'를 통해 초간단 복근 운동을 소개했는데, 따라했더니 사이즈가 줄어들었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호시노 고이치​에 따르면 체험자에게 초간단 복근 운동을 꾸준히 하게 했더니 3개월 만에 허리둘레가 6cm줄었다.

복근 운동이라고 하면 왠지 힘들거나 어려워서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은 중년이라면 더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나이를 되돌리는 뱃살 다이어트'에 소개된 초간단 복근 운동은 누구나 틈나는 대로 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도 가능하고, 운동에 재능이 없어도 가능하다.

크게 상반신 동작과 체간 풍선 호흡법으로 구성됐다. 뱃살을 빼는 것과 동시에 7가지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 등에서 허리, 가슴에서 복부로 이어지는 근육에 자극을 줘서 체간의 모든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자세가 바로잡히고, 어깨 결림으로 인한 통증과 허리 통증이 줄어든다. 또한 호흡근을 단련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살이 쉽게 빠지는 몸으로 체질을 개선해준다.

책에서 소개한 볼록한 뱃살을 없애는 동작 한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양발을 모으고 등을 곧게 세워 의자에 앉는다. 코로 숨을 들이쉬며 배를 안으로 힘껏 조이는 동안 양팔을 위로 쭉 뻗고 손은 머리 위에서 합장한다. 배는 최대한 계속 조인다. 그 다음, 뺨과 배를 부풀리며 입으로 숨을 5초간 전부 내쉬는 동안, 위에서 합장한 손을 가슴 앞까지 천천히 내린다. 동시에 인사하듯 등을 둥글게 말면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쭉 뻗어낸다. 좌우 다리를 바꿔서 위 동작을 3회씩 1분간 하면 된다.

책 사진
더 다양한 운동법은 '나이를 되돌리는 뱃살 다이어트(비타북스 刊)​'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