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목 아파서 비행기 탈 때 ‘이것’ 꼭 챙긴다… 대체 뭐길래?

입력 2024.02.29 11:23

[스타의 건강]

젠데이아 사진
배우 젠데이아(27)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베개를 챙긴다고 밝혔다./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젠데이아(27)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베개를 챙긴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젠데이아와 티모시 샬라메는 비행기를 탈 때 챙기는 물건을 공개했다. 젠데이아는 “베개를 가지고 간다”며 “어딜 가든 내 애착 베개를 가지고 타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외국에 다니다 보면 목이 아플 때가 있어서 꼭 있어야 하는 물건”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비행기를 탈 때는 목 베개 같은 베개류를 챙기는 게 좋다고 알려졌다. 비행기를 탈 때는 무엇을 챙겨야 할까?

◇베개·쿠션, 목과 허리 보호
비행기에서 오래 앉아있으면 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이때 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것도 중요하다. 척추는 앉아있을 때도 압박을 받는다. 그런데 자세가 삐딱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엉덩이를 좌석에 깊숙이 넣고 허리를 펴고 앉는다. 일반 베개나 목 베개 외에도 허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허리 쿠션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안경, 안구건조증 예방
비행기를 탈 때는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기내 습도는 평상시 습도의 25% 수준으로 매우 건조해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길 수 있는 환경이다. 그리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안구건조증은 더 심해진다. 이런 환경에서 렌즈를 착용하면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눈의 충혈과 이물감, 따가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수분 섭취, 피부·귀·치아 건강에 도움
건조한 기내 환경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게 좋다. 수분을 배출시키는 커피나 탄산음료, 술은 자제한다. 물 섭취는 피부뿐만 아니라 귀와 치아 건강에도 좋다. 이착륙 동안엔 귀가 먹먹해지기 쉽다. 이때 기압 변화 때문에 귀에 있는 유스타키오관이 오작동하면 ‘항공성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다. 잇몸에 있는 혈관과 신경이 확장돼 ‘항공성 치통’이 생길 때도 있다. 이런 질환을 예방하려면 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