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이마 주름 늘어 고민”… 예방하려면?

[스타의 건강]

이미지
개그맨 조세호(41) /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개그맨 조세호(41)가 이마 주름에 대한 고민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한 조세호는 최근 이마 주름이 늘어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톡스 같은 걸 맞아야 하나”라며 “맞으면 유지는 되는데 또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마 주름은 ▲노화 ▲자외선 ▲질환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보통 이마에 굵은 일(一)자 형태로 나타나며, 여러 줄씩 생기기도 한다. 눈에 잘 띄는 데다 또래보다 나이도 더 들어보이게 해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이마 주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눈을 치켜뜨지 않는 게 좋다. 눈을 크게 치켜뜨다보면 이마 근육이 반복적으로 사용돼 근육이 수축하고 피부에 주름살이 생긴다. 이 주름살이 자리를 잡으면 이마 주름이 되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에도 이마 주름이 생기기 쉽다. 안검하수는 위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면서 눈을 완전히 뜨지 못하는 상태로, 눈꺼풀을 올렸다 내리는 근육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눈을 억지로 완전히 뜨는 과정에서 위로 치켜뜨게 돼 이마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안검하수 때문에 눈을 치켜뜨는 습관이 생겼다면 교정 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피부에 주름이 만들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는 선크림 또한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 자외선에 의해 생긴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주름보다 훨씬 깊고 굵다. 이마 주름도 마찬가지다. 하루 5시간 햇빛에 노출된 사람은 1~2시간 노출된 사람보다 피부 노화 위험이 4.8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서울대병원).

피부 수분을 보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피부 수분이 감소하면 콜라겐이 느리게 생성되고 피부 세포 탄성도 떨어진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단,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만드는 카페인 음료는 피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