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옆 거슬리는 거스러미, 무심코 뜯었다가 '이 병' 걸린다

입력 2023.10.10 09:00
손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손톱 옆에 거스러미(피부 껍질)가 일어나면 손으로 뜯어내는 사람이 많다.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그런 사례가 더 많아진다. 거스러미를 함부로 뜯어냈다가는 자칫 감염·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손톱 옆 거스러미를 손으로 뜯으면 거스러미가 일어나 있는 부위보다 더 넓고 깊게 살이 뜯기곤 한다. 그러면 그 틈으로 균이 들어가 조갑주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조갑주위염이란 손발톱 주변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피부가 벌겋게 부풀어 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고, 심하면 통증과 농포가 동반된다.

조갑주위염은 대체로 자연 치유되지만, 봉와직염(피부 아래 조직에 세균이 침투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이어지면 큰 문제다다. 손·발톱이 변형되거나 빠질 수도 있다. 시간이 갈수록 부기와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항생제, 항진균제로 치료하며, 고름이 심하면 부분마취 후 고름을 빼내는 치료를 한다.

조갑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손·발톱 거스러미를 뜯는 버릇을 고치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거스러미를 뜯는 버릇이 있다면, 밴드로 감아 아예 손을 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거스러미를 정리할 땐 손으로 잡아 뜯기보단 소독된 가위나 손톱깎이를 이용해야 한다. 제거한 후에는 잘 소독한 뒤 보습제를 발라야 하며,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거스러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네일아트 등은 삼가고, 평소 손톱 주변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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