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식당 '상추 재사용' 찝찝한데 먹어도 될까?

입력 2023.05.24 17:53
  일반적으로 식당에서의 음식은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럼에도 가능한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고깃집에 빠질 수 없는 상추, 깻잎, 고추 등의 쌈 채소입니다. 대개 식당에선 물로 헹궈 재사용하는데, 이때 이 물 세척만으론 유해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앞서 보균자가 먹었던 쌈 채소를 올바른 방법으로 세척하지 않은 경우라면 뒤에 먹는 사람이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등의 질병에 감염될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특히나 상추나 깻잎의 까칠까칠한 뒷면은 물 세척만으론 세균 등을 제거하기 어려워 식품용 살균제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차아염소산나트륨 등의 식품용 살균제를 희석한 물에 쌈 채소를 담가둔 다음 흐르는 물에 2~3회 이상 세척해주면 됩니다. 자세한 살균제별 사용량과 용법은 각 제품의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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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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