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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유명 여가수 니키 미나즈를 닮기 위해 5만달러(한화 약 6600만원)를 들여 수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 이 남성은 앞으로도 성형수술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는 27세 남성 루디 비야로보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외모를 바꾸고 싶었던 비야로보스는 2020년에 처음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는 니키 미나즈가 자신이 생각해온 완벽한 얼굴과 몸매라고 생각했으며, 자신 역시 니키 미나즈처럼 되기 위해 3년 간 약 5만달러를 들여 ‘브라질 엉덩이 리프트’와 필러, 보톡스 시술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야로보스는 “니키 미나즈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고 가능한 그와 가까운 외모를 만들고 싶었다”며 “열심히 일하고 절약한 후 돈을 모아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받겠다고 밝혔다. 다음 수술로 코 성형수술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600만원~800만원을 더 지불할 예정이다. 비야로보스는 “코 성형과 턱 필러, 볼 지방 제거, 눈썹 리프트 시술을 원한다”며 “추가 수술을 위해 계속해서 일하고 저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는 27세 남성 루디 비야로보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외모를 바꾸고 싶었던 비야로보스는 2020년에 처음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는 니키 미나즈가 자신이 생각해온 완벽한 얼굴과 몸매라고 생각했으며, 자신 역시 니키 미나즈처럼 되기 위해 3년 간 약 5만달러를 들여 ‘브라질 엉덩이 리프트’와 필러, 보톡스 시술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야로보스는 “니키 미나즈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고 가능한 그와 가까운 외모를 만들고 싶었다”며 “열심히 일하고 절약한 후 돈을 모아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받겠다고 밝혔다. 다음 수술로 코 성형수술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600만원~800만원을 더 지불할 예정이다. 비야로보스는 “코 성형과 턱 필러, 볼 지방 제거, 눈썹 리프트 시술을 원한다”며 “추가 수술을 위해 계속해서 일하고 저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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