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심심한 음식 지겹다면 ‘해파리냉채’로 입맛 돋우세요

입력 2023.01.27 08:40

사진=헬스조선DB
당과 염분을 줄인 심심한 식사 때문에 입맛이 없으신가요? 꼬들꼬들한 해파리와 아삭한 채소가 입맛 돋우는 ‘해파리냉채’ 준비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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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냉채

모양과 색감이 화려해 조리가 복잡할 것 같지만, 의외로 간단합니다! 집들이나 생일상 요리로도 제격입니다.

뭐가 달라?
건강한 고급 식재료 해파리

해파리는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해파리의 콘드로이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해파리는 뮤신 성분이 풍부해 위장운동을 도와 체내 독성물질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해파리의 몸을 구성하는 젤라틴은 고혈당으로 뼈가 약해진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혈당 잡는 수분 채소 오이
오이는 해파리냉채에 곁들여 먹으면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시원한 맛은 살리고 해파리에 부족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채워주는데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합니다.

새우로 단백질 보충
새우는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새우에 풍부한 타우린 성분은 효능이 매우 다양합니다. 체내 당 분해를 촉진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 심장과 혈관 기능을 강화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망막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도 뛰어나 망막병증을 비롯한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형형색색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색깔별로 효능이 무척 다양한데요. 빨강 파프리카는 라이코펜이 풍부해 몸속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주황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요. 베타카로틴은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에 좋습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랑 파프리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해파리 150g, 칵테일 새우 60g, 파프리카 노랑 1/4개, 파프리카 빨강 1/4개, 파프리카 주황 1/4개, 오이 1/3개
※겨자소스: 연겨자 2큰 술, 식초 1큰 술, 소금 1/3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

1. 해파리는 깨끗이 씻은 후 물에 20분 정도 담가 염분을 뺀다.
2. 해파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가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다.
3. 해파리에 식초 1/2큰 술과 스테비아와 소금을 약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4. 오이, 파프리카는 얇게 채 썬다.
5. 칵테일 새우는 데친 후 꼬리를 제거한다.
6. 겨자소스 재료를 섞는다.
7. 모든 재료와 겨자소스를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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