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 길이를 두고 sns를 중심으로 대결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야권 성향 지지자들은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고 비판하며 비교를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깔끔한 손톱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반면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이제 손톱 가지고 그러느냐”며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톱 길이가 국정 수행 능력과 관련 있을 가능성은 없겠다. 다만 길면 길수록 서식하는 세균의 수가 늘어나 각종 감염병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손을 아무리 자주 씻어도 손톱 밑의 세균들은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게다가 손톱이 길수록 습기도 잘 사라지지 않아 세균들이 더 잘 번식한다. 세균 한 마리는 1시간에 64만 마리, 4시간이 지나면 1600만 마리로 늘어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손톱 밑은 우리 입과 가장 자주 마주하는 부위이면서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곳이다. 손을 자주 씻으라는 말은 사실 손톱을 잘 씻으라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손톱 밑엔 어떤 세균들이 살고 있을까. 미국 워싱턴 아메리칸대 연구팀에 따르면, 긴 손톱 밑에는 평균 32종의 세군과 28종의 곰팡이가 서식한다. 먼저 세균의 종류엔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요도감염균, 효모균 등이 있다. 이 세균들은 감기나 눈병, 폐렴, 급성호흡기질환이나 식중독 등을 일으킨다. 긴 손톱 밑에서 항생제 내성균인 '스테프 아루레우스'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될 경우,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가 없어 목숨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어느 정도 길어야 할까? 미국 미시건의대가 병원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손톱(끝 부분)이 3mm 이상과 미만인 두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더니 3mm 이상인 그룹의 95%에서 폐렴균, 요도감염균, 효모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었다. 검출됐다. 손톱이 3㎜ 미만인 집단에서는 20%에서만 세균이 검출됐다. 연구팀은 비교적 위생 관리에 철저한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인 만큼 일반인들은 손톱이 길면 더 많은 세균을 보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권 성향 지지자들은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고 비판하며 비교를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깔끔한 손톱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반면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이제 손톱 가지고 그러느냐”며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톱 길이가 국정 수행 능력과 관련 있을 가능성은 없겠다. 다만 길면 길수록 서식하는 세균의 수가 늘어나 각종 감염병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손을 아무리 자주 씻어도 손톱 밑의 세균들은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게다가 손톱이 길수록 습기도 잘 사라지지 않아 세균들이 더 잘 번식한다. 세균 한 마리는 1시간에 64만 마리, 4시간이 지나면 1600만 마리로 늘어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손톱 밑은 우리 입과 가장 자주 마주하는 부위이면서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곳이다. 손을 자주 씻으라는 말은 사실 손톱을 잘 씻으라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손톱 밑엔 어떤 세균들이 살고 있을까. 미국 워싱턴 아메리칸대 연구팀에 따르면, 긴 손톱 밑에는 평균 32종의 세군과 28종의 곰팡이가 서식한다. 먼저 세균의 종류엔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요도감염균, 효모균 등이 있다. 이 세균들은 감기나 눈병, 폐렴, 급성호흡기질환이나 식중독 등을 일으킨다. 긴 손톱 밑에서 항생제 내성균인 '스테프 아루레우스'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될 경우,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가 없어 목숨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어느 정도 길어야 할까? 미국 미시건의대가 병원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손톱(끝 부분)이 3mm 이상과 미만인 두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더니 3mm 이상인 그룹의 95%에서 폐렴균, 요도감염균, 효모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었다. 검출됐다. 손톱이 3㎜ 미만인 집단에서는 20%에서만 세균이 검출됐다. 연구팀은 비교적 위생 관리에 철저한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인 만큼 일반인들은 손톱이 길면 더 많은 세균을 보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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